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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백성] <기고> 잘못된충성심
다 끝난 뒤의 얘기지만 그건 잘못된 충성심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무모하게 잘못된 충성심에 거의 모두가 용장이라고 보며 늦은 나이에 관운이 걸려 벼락출세를 거듭했다 결정적으로 그건 오판에 대한 잘못된 자심감과 고집을 갖게 만들었다 정무적으로 엄격히는 오판을 거듭했고 자신은 본인의 패인 보다는 언론을 탓하며 당내 다른 목소리들에 귀를 막고 내쫓아버렸다 그래 그건 잘못된 충성심이었다 그래 그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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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회 대표 : 대표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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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공지> 조선문학회 회칙 (63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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