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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34(2025)년 3월 31일 (월) 22:33  [해시(亥時):이경(二更)]
문서분류 운산마당
ㆍ추천: 0  ㆍ열람: 9      
[대표] 기고
나이 들어간다는 것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그 만큼 철이 들어간다는 증거일터
그럼에도 나는 왜 그대로일까
아직 나이가 들기 싫은건지
세월을 먹는다는게 무서운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무서움 보단 현실인데
왜 그리도 나이듦이 어렵고 싫은걸까
그래서 나이를 먹어도 아이라고 하는걸까


캐릭터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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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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