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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사업> 진통 #開樂
2. 사실 뭐든 그렇긴 합니다. 기존 체계는 보통 막 시작하는 사람보다 우위를 점하기 마련이고, 거기서 돌파구를 마련하기란 쉽지 않고 고통이 적든 많든 수반되기 마련이지요. 3. 불합리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좀 꼰대 같지만, 그 진통을 자신이 이겨내야 어엿한 사업가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朝休 개국634년03월27일목, 평안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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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land87: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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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1]")
박찬 634('25)-03-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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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하시는가 보군요 요즘 참 어렵다고하는데 도전하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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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634('25)-03-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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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있으십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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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우 634('25)-03-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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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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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4]")
최준 634('25)-03-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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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이 처음부터 쉽게 해결되는 것은 없겠지요. 그럼에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또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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