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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윤> 미스터리 #開樂
2. 그럼에도 심야의 전격적인 계엄령을 주변에서 극구 하지 말라는 얘기에도 윤 본인으로서는 아마도 꼭 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이 섰을 겁니다. 아마 무덤까지 갖고 갈 그 윤의 진심의 비밀은 영원히 한국 현대사의 미스터리로 남을 겁니다. 3. 혹자들은 김 여사 때문이라는데 그게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朝休 개국634년03월22일토, 평안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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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land87: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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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388d053013.gif "[1]")
이동엽 634('25)-03-2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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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3번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이유도 없습니다. 저 사람이라면 3번의 이유로 저런 행위를 할 수 있을 거 같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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