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찬
작성일 개국620(2011)년 4월 22일 (금) 15:13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134      
험난한 귀가길....
어제 무사히 학교에 휴학신청을마치고

오늘 집으로 내려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제는 여러가지로 일도 잘풀리고 오랜만에 친구들도만나고 하며 좋은 시간들이었으나

그다음날인 오늘은 여러가지로 험난했네요

우선 어제 오랜만에 학교를 와서 제가 학교다닐때 자주찾던 배팅장에가서 물만난고기처럼 신나게 배트를 휘두르고 또 휘둘렀었는데 역시 몸에 무리가 간듯싶습니다 가슴 배 허리 팔 손목 손까지 어디하나 성한데가 없군요 ㅠㅠ
누가 한대 옆에서 톡치면 비명지를기세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교통이 발달하고 서울이 옆동네가 되었다곤하지만 역시 상경의길에서 쌓인피로는 무시못하겠네요
덕분에 현재 허벅지 장단지 발 모두 피폐해진상태 ㅜㅜ

더군다가 오늘 열차를 놓친헤프닝까지.....
서울역은 몇번이고 가던곳이라 시간을 정확히 꿰차고있었는데
비가와서 제 걸음이 느렸던것인지 아니면 짐있어서 속도가 더뎌진건지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역 지하철에서 내리니 열차 출발시각까지는 1분남더라구요
실같은 희망을 붙잡고 열심히 달려봤으나 눈앞에서 기차를 떠나보내야했습니다 ㅠㅠ
덕분에 무려 41개나되는 정거장을 거치는 지하철을타고 내려왔습니다
그 긴긴 지루한 시간은 삼국지가 달래주어 다행히 시간가는줄모르고 내려왔네요

아아 오랜만에 긴글!! +_+ 스스로 쓰고 뿌듯해지네요
찬이의 험난한 귀가길은 이걸로마치고
빨랑 데운물에 몸좀담가 피로좀 풀어줘야겠네요~

캐릭터
사망(탈퇴)자 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자택 충청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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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소소
620('11)-04-22 18:34
햐.. 그 기차를 탔으면 스릴 만점이었을텐데-ㅂ-
박찬 '차는 이미 떠나갔어'라는 말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끼던 순간.... 4/22 19:4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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