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수경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4월 28일 (목) 03:07  [인시(寅時):오경(五更)]

ㆍ추천: 0  ㆍ열람: 159

생존신고! 살아있어요! 히히 찬이의 애잔한^^; 간찰을 받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행준비가 바빠서. 너무 바쁜 나머지 살짝 아파서. 잠시 뜸했습니다. 엉엉. 죄송해요. 최근에는 환전까지 마치고, 유럽가서 먹을 햇반이랑 고추장이랑 라면 등등을 사들이고 있는데 짐을 대략 싸보니 짐의 대부분이 먹거리네요. 핫핫. 여행 계약을 하두 일찍해서 여행간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출국일이 코앞에 다가오니 설레여서 잠도 잘 안와요. 꺄 (>ㅁ<) 런던in 프라하out  23일 일정 즐겁게 잘 다녀올게요! 아, 그전에 밀린 전라도 관속일도 잘 처리하고 재회추몽 6호가 5호보다 먼저 나오는 불상사가 없도록 잘 마무리짓고 다녀오겠습니다. 그간 걱정하셨다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해요. 흑흑. 김수경(金秀瓊)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164

박찬 620('11)-04-28 09:08	갔다오시면 이 동생에게 23일간의 유럽여행기를 들려주는거 잊지 마셔야해요!

윤소소 620('11)-04-28 12:02	아프지 말고 씬나게 다녀와. 보고 싶을거야 엉엉 재회추몽 6호는 아주아주 천천히 나올 예정~_~

임상유 620('11)-05-02 02:45	부디 몸 건강하게 돌아오길~!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934		제목없음 [2]		윤소소		620.05.02-15:03	144
	933		이래저래 [1]		박찬		620.05.01-19:41	143
	932		:+: 문 중 회 의 :+: [1]		윤소소		620.04.30-01:32	152
	931		생존신고! [3]		김수경		620.04.28-03:07	159
	930		집근처 여행다니기 [1]+1		박찬		620.04.25-16:13	131
	929		[다정랑] [3]+2		임상유		620.04.24-23:08	175
	928		험난한 귀가길.... [1]+1		박찬		620.04.22-15:13	137
	927		나왔습니다... [5]+1		박찬		620.04.20-14:57	132
	926		생존신고! [4]		김수경		620.04.20-00:40	147
	925		드디어 당신에게도 [1]		박찬		620.04.17-16:55	143
	924		제목없음 [2]		윤소소		620.04.16-22:18	134
	923		다이어트 [2]+1		박찬		620.04.15-16:18	123

	1,,,111213141516171819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