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7(2008)년 4월 20일 (일) 22:21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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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조를 아는 사람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주변에 사람들(친구, 친척, 동료 등) 가운데 사이버 조선왕조를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 있나요? 사이버 조선왕조를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사조에서의 활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들께 사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처음 사조를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무엇이 활동을 주저하게 만드는지 물어보세요. 투표에 참여하시는 분(호적신고자)이 아니라, 그 주변 분들의 사조에 대한 의견(느낌)이 궁금합니다. 주변 분들께 사조를 홍보하셨을 때의 반응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2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13인 지급 완료). 없다 (나 혼자) 34.8 % 8 인 1명 39.1 % 9 인 2-3명 17.4 % 4 인 4-5명 4.3 % 1 인 6-9명 0.0 % 0 인 10명 이상 4.3 % 1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23 인

http://www.1392.org/bbs?lasp8:104

박현철 617('08)-04-20 22:32	제 주변에는 와이프를 비롯하여 회사 직원이 조금 알고 있는데 이렇게 역사를 공감대로 모이면서 직접 본인이 관원이 되어 업무를 운영하는 것이 특색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 와이프는 제가 처음에 과거에 몇번 떨어지는 것을 보더니 '자긴 논술 세대가 아니기에 합격하기 힘들겠다' 라고 하면서 놀리더군요.. 솔직히 이곳에서 활동하는 많은분들의 역사 지식도 훌륭하지만, 그에 버금가는 문장 실력에 감탄사가 쏟아집니다^^

최병욱 617('08)-04-20 23:01	학생인데 아는 애들은 제로...그나마 제가 미친듯이 날뛰며 홍보했더니 기억하는 친구는 1명...ㄷㄷㄷ 친구들한테 하라고하면 게임 및 공부 할 시간에 미쳤다고 그거 하냐고;;;글고 별 이득도 없는데 왜하냐는 반응;;; 그래도 저같은 별종들은 하겠죠^^ㅎㅎ 그래서 계속 쭉~~홍보 할꺼입니다!!!

강동엽 617('08)-04-20 23:12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하도 제가 사조를 많이하고 사조이야기를 많이하고 홍보를 많이 해서 아는 사람은 10~20명 정도 됩니다만 정작 활동을 하는 사람은 광묘 하나 뿐이네요. 제 주변에서는 모두 사조 활동을 쓸데 없는 짓으로 여깁니다. 가끔 역사강의에 관심을 보이지만 그러한 것은 시험이나 수행평가를 위한 일시적인 관심일 뿐이고 사조의 특색인 관료체제는 너무 권위적이고 인정이 없고 어렵다는 말을 하며 꺼려하며 일반적인 이야기를 담는 지역게시판 활동은 다른 곳에서도 충분하다고 반기지 않네요. 확실히 사조만의 특색이 다소 어렵고 꺼려지기는 하나봅니다.

방현진 617('08)-04-20 23:28	저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저의 친구들도 모두 학생이고 그러다 보니 모두들 게임에만 빠져 사이버조선왕조에는 홍보를 해도 오히려 무시하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반 남자아이들과 제가 아는 몇몇 다른 남자아이들에게 홍보를 했지만 지금 까지 겨우 한명 밖에 없습니다.

김진 617('08)-04-21 00:42	전에 활동했었다는 분. 한분 계십니다. 지금은 활동 안하시는 듯 합니다만....

박상근 617('08)-04-21 00:46	사조를 아는 사람은 없고, 단지 예전에 알던 지인중에 한사람이 사조에서 활동했던 탓에 발자취를 따라 오다보니 우연히 알게 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박대인 617('08)-04-21 01:10	기숙사에서 짬짬이 사조에 들어올때 친한친구들이 보고서 알긴하는데요 하나같이 입조하여 활동하긴 꺼려합니다. 아무래도 이런것보다는 온라인 게임같이 박진감있는것이 더 취미에 맞는 친구들인가봅니다.

하동구 617('08)-04-21 14:23	가끔씩 제가 사조 활동을 하는 모습을 친구들이 보면 뭐하는 거냐고 잠깐 관심을 가질 뿐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더군요...

이현성 617('08)-04-21 16:56	시간이 남을 때 저 혼자만하네요. 저도 지금 학생인데 친구들은 게임같은데에 푹 빠져있고 친구들한테는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손수건 617('08)-04-21 18:22	제가 가끔 사조하는것을 보고 가입한사람도 있고 아는 사람도 여럿있지만 흥미를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송현 617('08)-04-22 15:25	저는 역사를 좋아해서.. 그냥 자료를 치면 놀고있는대. 사이버 조선 왕조라는것을 보고 오게 되었는대 처음에는 적응도 못하고 힘들었는대 지금은 잘 적응하고 욕심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태 추천 해봤자 별로 관심도 없어 하는것 같구요. 즐거운 이벤트나 행사가 있었으면 좋을껏 같습니다. 비록 사이버상이지만 너무딱딱해도 그럴껏 같아요.

고재영 617('08)-04-22 15:33	저는 예도형님의 추천으로 이 곳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잇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자주 활동하지 못했지만 이번 년엔 시간이 꽤 남아 도는 듯합니다^^ 앞으로 사조가 더욱 활성화 됏으면 좋겟습니다^^

정병욱 617('08)-04-22 20:05	저말고는 아는 이가 없나보네요.. 학생들도 공부를 열공하느라 이 사이트가 있는 것도 모르는데 말이죠..

장현준 617('08)-06-18 12:08	저희반에서는 저랑 제친구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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