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23(2014)년 7월 20일 (일) 23:25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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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피서는? 올해 여름에는 그 어느 해보다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여름 피서철 무더위를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투표와 댓글로 여름 피서와 관련된 경험이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2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14인 지급 완료). 시원한 바다로~ 24.0 % 6 인 푸른 산으로~ 12.0 % 3 인 강이나 하천으로~ 20.0 % 5 인 바다 건너 외국으로~ 0.0 % 0 인 공공 시설물(영화관 등)에서~ 8.0 % 2 인 친척, 친구네 집으로~ 0.0 % 0 인 인터넷 세계로~ (게임 포함) 0.0 % 0 인 공부에 열중~ 8.0 % 2 인 집에서 뒹굴뒹굴~ 12.0 % 3 인 기타 (댓글로 의견) 16.0 % 4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25 인

http://www.1392.org/bbs?lasp8:207

홍봉한 623('14)-07-20 23:29	이미 한번 다녀오기는 했지만 저는 강이나 하천입니다. ㅋㅋ 예전같으면 집에서 뒹굴뒹굴이었는데 요즘엔 선풍기만으로는 더위가 해결되지 않으니 집에 있으면 오히려 더워서 나가야합니다. 중복선택이 가능했다면 공공시설물도 택했을 텐데~ 아쉽네요. ㅋㅋ물어 들어가거나 에어컨이 빵빵하거나 이래야합니다!!

김시습 623('14)-07-21 00:41	길양이들 하고 놀아줘야 해서 가족 휴가는 안간지 오래됐네요. 길양이들 있는 곳이 공원이다보니 한여름에도 별로 덥지 않구요^^

방인하 623('14)-07-21 01:19	전 학생 신분이라 공부를 해야하죠 ㅠㅠ 항상 그래왔듯이요...

정태수 623('14)-07-21 13:50	공부하다 짬을 내서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시간 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인천공항 옆 을왕리로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정도전 623('14)-07-21 14:59	저는 강이나 하천이 좋을 듯하네요. 근데 잘못 눌렀어요! 강이나 하천이 시원하고 좋지 않나요??

박찬 623('14)-07-21 18:15	산 계곡에 아는데가 있어서 가서 캠핑하며 놀 예정입니다 ㅎㅎ

정정균 623('14)-07-21 19:14	피서는 그냥 영화관이나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영화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정희서 623('14)-07-21 19:20	바다는 위험하고... 계곡은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강이나 하천이 좋죠

이윤호 623('14)-07-21 20:04	저도 방학시작하자마자 잽싸게 친구놈들이랑 제주도 다녀와서 남은 여름동안 휴가는 강이나 하천에서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이 북한산 국립공원 근처라서 날씨가 더 더워지면 계곡에 놀러가려구요 :-)

조병찬 623('14)-07-21 20:29	글쎄요. 태양볕에 왠만하면 나가기 싫어서요... 유난스럽게 들리시겠지만 한여름의 자외선은 정말 쬐고 싶지 않네요. 물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 쓰고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방콕이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피서나 어디 놀러가는 일은 날이 좀 선선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박성아 623('14)-07-21 21:16	매년 산으로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갔습니다. 올해는 고등학생신분으로는 마지막 캠핑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장지용 623('14)-07-21 21:36	광복절 즈음에 대전으로 촬영을 갈겁니다. 14일쯤 대전으로 가 있는데, 14일 밤에는 대전야구장도 갈겁니다. 낮에는 사진촬영, 밤에는 야구!

김일식 623('14)-07-21 21:54	오는 8월 15일 경 일찍 부산 해운대로 갑니다.  다음날 오전까지 부산에 머물다(자갈치시장, 태종대 등)가, 동생이 사는 감포로 가서 쉬다(민폐)가, 일요일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 오는 일정 입니다. 어저께 가족회의를 통한 피서 일정 입니다. 너무 황당 했는지?? 머뭇 거리기에  반대 의견 나오기 전에 그냥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통과 뒤 반대하는 성원은 집 지키는게 우리 집 전통이죠,,, D-데이 25일 전 입니다. 정도전 8월 15일은 사조의 창국기념일인데.. 07/22 18:31 김일식 아~~그런가요? 집에서 조용히 있어야겠내요,,,,, 07/23 19:17

황다루 623('14)-07-22 13:24	이번 여름은 아쉽게도 제가 고3이라 부모님따라 휴가를 갈수잇을지 잘 모르겟습니다.... 바다보고싶은데....

성삼문 623('14)-07-22 19:32	저희 집 근처에 계곡이 있어서 저는 아마 강이나 하천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이미 가평에 가서 수상 레저도 해 보기도 했고 ㅎㅎ

심기열 623('14)-07-23 16:54	지금 현재 제주도에 있기 때문에 더울 때마다 바다로 가는 거 같아요...열심히 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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