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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올해 설 연휴에는?
이번 설 연휴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투표와 댓글로 설날 또는 설 연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신년 인사를 나누셔도 좋습니다.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50냥을 지급해 드립니다(14인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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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http://www.1392.org/bbs?lasp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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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dcf79fa7be.gif "[1]")
장지용 624('15)-0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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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가거나 구 도심 언저리에 있는 친척집에 갈 듯 합니다. 외누나도 보고 싶고 말이죠. 다만 차례는 친가에서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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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624('15)-02-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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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나를 고를 수 없어 부득이하게 기타에 투표하였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친척집을 방문하지는 않을 계획이고 집 밖에서 시간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연휴를 즐기거나 집 안에서 설날 특선 영화를 보거나 독서, 게임 등을 하면서 연휴를 즐길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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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ta/board/member/img/1/i_4f55d6a1dc.gif "[3]")
심기열 624('15)-02-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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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연휴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평소에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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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5.gif "[4]")
김관 624('15)-02-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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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이 멀지않아 당일만 가면 될 듯 싶습니다. 이번에는 연휴가 길기 떄문에 모든 분들이 푹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이 뜻깊은 연휴를 보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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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ta/board/member/img/1/i_a3ee7639d8.gif "[5]")
김시습 624('15)-02-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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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설 전날에 중국 출장을 떠나지 싶습니다. 몇 년전에도 설날을 중국에서 보낸 적이 있었는데 중국의 춘절은 여러가지 이벤트를 벌여 대단한 축제의 장이더군요. 모쪼록 을미년에는 아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중국의 명소에서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대신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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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ata/board/member/img/1/i_aeb6da7086.gif "[6]")
정병욱 624('15)-02-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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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되면 집에서 쉬기도 하기도 하겠지만, 공부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9급 공무원 교육학 강의를 마저 다 들을 준비를 해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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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ta/board/member/img/1/i_3af0d56add.gif "[7]")
안병훈 624('15)-02-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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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향을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괜히 스트레스만 받네요. 별로 가고싶지 않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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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ata/board/member/img/1/i_5a67257bcb.gif "[8]")
최석정 624('15)-02-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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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골에 내려가서 차례도 지내고, 성묘도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연휴가 길어서 어디 멀리 나갔다 오면 좋겠는지, 차가 너무 밀릴 것 같아서 근방으로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옴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봉한 영화도 체크해서 볼까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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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data/board/member/img/1/i_87e6977c46.gif "[9]")
이다행 624('15)-0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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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에 내려가고 가족, 친지들을 뵙고싶은데 회사가 바쁜지라 내려갈 수가 없네요...ㅠ_ㅠ 슬프기만 하네요...흐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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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ta/board/member/img/1/i_c81dc33b56.gif "[10]")
조병찬 624('15)-02-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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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똑같지만 말씀드리자면 집에서 보냅니다. 이변이(??) 없는 이상은 100%입니다 ㅋㅋ 원래는 외할아버지 댁에 가지만 올해는 외할아버지가 시골로 내려가셔서 그나마 있던 것도 사라져버렸어요.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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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data/board/member/img/1/i_df50dd0d75.gif "[11]")
진의 624('15)-02-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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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 안간게 몇년전이더라... 쩜.. 올해에도 가족들이랑 즐거운 연휴/휴가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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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1.gif "[12]")
정태수 624('15)-02-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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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에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저만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게 아니라 씁쓸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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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data/board/member/img/1/i_582ee5d4e0.gif "[13]")
성삼문 624('15)-02-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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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년 그렇듯, 강원도 삼척으로 가겠네요. 아버지의 고향으로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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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data/board/member/img/1/i_30677fa777.gif "[14]")
이성필 624('15)-02-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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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는 집에 박혔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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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data/board/member/img/1/i_e5e9b7bc79.gif "[15]")
방인하 624('15)-0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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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매년 그렇듯 친척집에 방문해 있습니다. 설연휴에는 진짜 이렇게 쉬어도 되는건가 할만큼 푹 쉬려고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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