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박다은
작성일 개국612(2003)년 3월 30일 (일) 17:57  [유시(酉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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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파병 동의안... 여러분들의 생각은..?
파병에 동의하시는 분은 찬성,
파병에 반대하시는 분은 반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의견을 적어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211.214.123.156 박다은  03/30[17:59]
저는 이라크 파병을 반대합니다. 예? 아직 나이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른다구요? 예. 저 아직 어립니다. 세상에 관해서 잘 모르구요. 그래도.. 누가 나쁜 건지.. 누가 옳고 그른건지는 구분이 가능하답니다... 우리가.. 어떤 연유로.. 먼 타국가서, 죽어야 합니까..  물론 미국과의 관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독립국가라면.. 내국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말입니다..이집트 국왕이 당당히 티비에 나와서 파병 반대한다고 말할 떄, 솔직히 조금 부럽더군요.. 우리나란..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니까요.. 여하튼.. 전 파병 반대합니다.  

210.108.118.191 김한울  03/30[18:37]
독립국가의 정치인이라는 자들이 국익을 위한다는 말아래 명분과 정도, 민의를 지고 파병에 찬성한다하면 백범선생이 보고싶어하던 진정한 자주독립은 멀었다고 봅니다.  

211.222.3.82 강자아  03/31[00:19]
무엇이 진정한 정도이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이 극익을 위함이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국군 파병을 단지 미국과의 우호만을 위한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이 나라가 미국의 식민지라고 보십니까. 미국의 명분없는 전쟁만을 보시면서 어찌 후세인의 독재,공포정치는 보지 못하십니까. 저 역시 미국을 증오합니다. 경멸합니다. 하지만 국군파병은 그것과 다릅니다. 전투병을 파견하는 것이 나이라 의요지원단과 공병대를 파병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명분없는 전쟁을 도와주고 우리 소중한 젊은이들을 희생시키신다고 여기십니까. 미국의 명분없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이 누구이겠습니까. 미군이겠습니까. 부시나 후세인이겠습니까. 바로 죄없는 이라크 국민들입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저들을 치료해주고 폭격으로 무너진 기반 시설을 건설해주는 것이 과연 도의에 어긋나는 일입니까. 그러면 동티모르와 아프카니스탄등 우리 국군이 파병될 적에는 다들 조용하다 이번 이라크 파병에 이리 국론까지 분열되면서 서로 싸우는 이유가 진정 무엇입니까. 동티모르와 아프카니스탄의 파병은 정당하고 이것은 부당하다는 것입니까.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다친 사람을 치료해 주고, 파괴된 사회 시성을 복구해 주는 것이 도의에 어긋나고 명분이 없다면 과연 무엇이 도의적이고 합법적인 것입니까.  

211.193.223.121 정언신  03/31[07:08]
강공께서는 약간 논의의 맥을 잘못 짚으신 듯 합니다 ;;; 이 파병 반대 이유 같은 경우,.. 동티모르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그곳 해당 피해주민들을 치료해 주러가는데 주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이번 파병은 순전히 이라크군인들과의 전투입니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이라크 군인들과 피를 흘려야 합니까. 강공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라크 난민들이나 주민들을 도와주고 치료해 주러 가는 파병이라면 시생도 당연히 파병에 찬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군은 단지 이라크 군인들과 싸우기 위해서 가는 것이기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찬성분자들이 왜 찬성하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이라크 군대와 싸워주면 미국이 지지와 호의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우리가 미국의 종도 아니고, 그깟 미국이 두려워서(솔직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할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 나라같은 것은 어디 안중에도 있겠습니까?) 이라크 군대와 싸우러 갑니까? 이라크 군대와 싸운들 뭐 하겠습니까? 세계 인권 보호에 기여합니까? 이라크 군대와 싸워 피를 흘리는게 인권을 보호하는 일입니까? 이라크 군대와 싸워 피를 흘릴려고 하는 것 보다 차라리...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여 세계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야 될 것입니다.
     강공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라크에 파병하되 이라크 군대와 싸울 군인들을 파병하는 것이 아니고, 의료진들과 난민들과 주민들을(그곳) 도와줄수 있는 사람들을 파병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군인들을 파병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파병을 하면서, 대대적으로 미국이 이라크 전쟁하는 것을 반대해야 할것입니다. 미국이 순순히 말 안들으면 세계 여러 나라들과 ?

211.193.223.121 정언신  03/31[07:09]
미국이 순순히 말 안듣고, 전쟁을 계속하겠다.. 그러면 세계 200여개 국과 연합해서 미국을 씨알머리도 없이 응징해 버려야죠...  

211.193.223.121 정언신  03/31[07:11]
지금 세계 각 나라들이 미국이 두려워서 벌벌 떠는데 아무리 미국이 초강대국이라도 세계 200여개 국이 모두 연합한다면.... 미국 혼자서 그들을 모두 상대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정부는 군인들을 파병해서 이라크군대와 싸울 것이 아니고, 세계 여러국들과 연합할 궁리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미국을 잘 타일러 전쟁을 중지하게 하고 그래도 미국이 말 안듣고 전쟁 한다고 하면, 그때는 세계 200여개국들과 함께 미국을 고립시키고, 미국을 씨알머리도 없이 이 지국상에서 없애 버리는 됩니다.  

211.193.223.121 정언신  03/31[07:12]
미국 군대와 무기등이 기껏해봤자 얼마 되겠습니까? 세계 200여개국들이 힘을 합치면... 합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병력들과 무기들을 다 모으면, 미국을 능가하고도 남을것입니다.  

203.252.236.78 신성룡  03/31[16:07]
정언신님은 무슨소리를  하시는것인지?  우리나라 군이 어째 이라크군과 싸우러 간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신문도 안보셨습니까? 의료단과 공병대를 보내는것입니다.
     의료단은 모고한 이라크 국민들을 치료해줄것이며 공병단은 파괴된 학교와 공공시설를 지어줄것입니다.  이번 파병의 문제는 파병을 반대하신는분들의 파병=친미로 보는데 있습니다. 파병=반전이 아닌 단순히 미국이 싫어서 파병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른 외국에서는 반전 을 위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전쟁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정언신님은 오히려 전쟁을 원하시는군요 정말 할말이 없어집니다. 파병을 반대하는 이유의 맥을 잡지 못하시고는 전쟁하자고 하시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파병반대 = 반전' 이 이번 파병반대를 주장하시는분들의 의견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파병반대하자 그리고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자? 무엇을 위한 파병 반대를 하신겁니까?      

203.252.236.78 신성룡  03/31[16:20]
아예 세계3차 대전을 다시일으키자 이말이십니까?  예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신의 의견을 한번 생각해보시고 내뱉으시는 버릇을 길으실것을 권해드립니다.
     파병반대는 반전을 위한 논리만이 인정받습니다. 그것을 그것을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파병반대를 반미를 위한 도구로 쓴다면 이미 그사람은 반전운동을 파병반대의 순수한 목적을 가진사람이 아닌 자신의 이념을 전쟁을 빌미로 남들에게 주입시키는 사람일뿐입니다.    
     지난번에도 의견을 말했었지만 현재 무슨 반미를 아무 생각없이 하나의 유행처럼 따르고 외치고 다니는 일부 몇몇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반전 여론
     저도 찬성합니다. 전쟁이 일어나서는 않되겠죠 하지만 반전=반미로 몰아가며 운동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짓거리라고 생각됩니다. .    

218.239.170.152 전일권  03/31[17:27]
공병대든 의무병이든 파병은 파병입니다. 동맹국을 지지하는 입장의 표명을 꼭 파병이라는 형식을 취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명분없는 전쟁에 파병만은 반대합니다.  

219.248.177.93 백민아  03/31[18:21]
저역시 이라크에 파병하되.. 이라크 국민들을 도울수있는 사람들을.. 보내지 않고..미국에 군인 파병하는것은 반대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나라가.. 세계여러나라..눈치를보며.. 굽신거리고 살아야 합니까? 이게 독립국가 입니까? 우리나라가.. 세게여러나라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할때... 그때 진짜 독립국가가 돼는거 라고 생각해요..미국눈치나 보며.. 괜히 힘없는 나라.. 괴롭힐려고 하지 말고.. 우리나라에 더신경을 쓰는게 좋을듯.. 하여튼 전 군대파병은 반대입니다.  

211.214.123.156 박다은  03/31[19:55]
많은 의견이 나왔군요.. 소인의 생각과 같은 생각이나, 비슷한 생각 완전히 다른 생각도 있었습니다. 세계를 보는 눈이 더 달라진 것 같습니다.. 민간인 피해자가 날롷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찌하든 전쟁은 반대입니다..  

211.231.49.68 정언신  03/31[20:13]
흠.. 신성룡님의 의견에 따르자면... 민국이 이라크에 정말로 군인으로 파병하는게 아니고, 의료진 들을 파병하는 것이군요.... 흐음.... 시생은 군인들을 파병하는 것으로 알고..-_-;; 아무튼, 의료진 파병이라면 찬성입니다. 당연히 이라크 난민들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3차 대전이라도 해야 될것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미국이 지금 이라크 건과 같이 계속 자국의 이익만 도모하려고 전쟁을 계속 일으킨다면... 세계 인권 보호 입장에서 당연히 미국을 저지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말을 끝까지 안 듣는다면.. 유엔 + 세계 200여개국이 연합해서 미국을 고립시키고... 3차 대전이라면 대전을 치뤄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파병반대 = 반미 라고 하시는데.. 그냥 단순히 미국이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미국의 그런 인권 탄압 행동 그 행동자체가 싫어서 반미주의를 외치는 사람도 대부분일 것입니다.
     
     아무튼, 그러니까 군인들을 통해서 미국을 도와주지 말하는 것이겠죠.. 정말 미국이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전쟁을 통한 고립이든.. 경제를 통한 고립이든.. 기왕이면 3차대전까지 전쟁까지는 안가고... 미국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수밖에 없겠죠... 세계 200여개국이 힘을 합쳐서 미국을 경제적으로 고립시켜 놓는 다면, 아무리 미국이 기곤만장 해도 별 소용도 없을 것입니다. 정말 다시말하지만, 반미도 두 종류의 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냥 싫은 것이고, 둘째는 미국의 세계 인권을 탄압하는 그 행동 자체가 싫은 것이죠.  

211.214.123.156 박다은  03/31[20:50]
강대국.. 약소국이란 이유로 언제나 밑에서 당하기만 하여야 하죠. 찾아보면 그런 것 많습니다..  군인 파병은 절대 반댑니다. 의료진은 찬성이죠. 예, 물론 우리나라가 전쟁에 참여하면, 경제? 조금은 활성화 됩니다.. 지금보단 살기 쉽게 되겠죠... 하지만.. 남의 나라를 부수면서 까지, 그렇게.. 이익을 챙겨야 할까요? 물론 제가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눈엔..  강대국들이 다.. 자신의 이익을 좆아서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평화 주장한 나라가 어디였습니까? 이라크가 미국이 강제로 독립시켜주어야 할 만큼,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나라 입니까? 반미때문에 파병 반대한다구요? 그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이유 없는 전쟁이 싫은 겁니다. 미국의 인권 탄압이 싫은 겁니다. 제가.. 학교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요즘.. 1,2학년 꼬마들? 뭐 저도 6학년밖에 안됬지만, 보면요.. 8, 9살 짜리 꼬마들이 막 싸우고 놀잖아요? 요즘에 보면 미국하고 이라크로 편을 나누어서 싸웁니다.. 근데.. 아이들은 다 이라크 편을 들어요. 아이들이 생각하기엔.. 미국이 이유 없이 침공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오늘 부산에는 비가 옵니다.. 억울하게 죽은 이라크 난민들의 넋이 비가 되어 내리는 것 같습니다..  

211.214.123.156 박다은  03/31[20:55]
전쟁은 말입니다.. 인류가 만든 죄악중에 하납니다. 아니, 제일 큰 죄악이죠. 그 전쟁이란 것 대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전쟁요? 그거 좋은거 아닙니다. 전쟁은요.. 정말 극단적일 떄 써야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미국이 이라크 침공한 이유가,
     1. 후세인의 독재정치.
     2. 이라크 국민 자유 불보장.
     대충 위 두가지 정도로 되는데.. 그럼.. 우리나라도.. 독재정치하고... 미국 말 잘 안들으면 침공하겠네요? 이라크도 그랬으니까... 우리나라도.. 그렇게 망하겠네요?
     하.. 정말.. 보기 싫습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끔찍한 전쟁.. 사망소식..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전쟁은 안되는 겁니다....
     휴...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났으면....  

211.193.223.217 정언신  04/01[06:44]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건 여담이지마는, 우리 민국이 지금 미국보다 더 강력한 부강국가가 되어졌다면 이 미, 이라크 사건을 어떻게 이끌어 갔을까요?  

154.5.205.30 조운  04/01[09:14]
우리나라는 약자를 도와야 합니다. 약자를 돕는데 어떤 논리나 명분이 필요 없습니다. 당장 가서 우리의 힘으로 미국의 물자로 이라크 백성을 도웁시다.  

211.231.23.87 정언신  04/02[15:03]
만일 파병하게 된다면 의료진 하고 공병대 등이 파병될 것 인데... 미국이 바그다드 공습해서 다 파괴시켜 놓으면, 우리 민국의 공병대가 바그다드로 가서 다 복구시키는 사업하면, 그 나라도 그 나라지만, 우리 민국의 경제도 조금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61.43.151.125 조형민  04/02[15:56]
저는 찬성합니다. 많은 파병반대를 외치시는 분들께서 명분없는 정쟁에 무슨 파병이냐고 하시는데 우리가 군인을 보내서 미,영 연합군과 합쳐 이라크를 파괴시키자는 것도 아니잖습니까?여러분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1950년 터진 6.25 한국전쟁이 명분있고 선전포고라도 하고 시작된 전쟁입니까?하지만 전 세계 여러 각국들이 힘을합쳐 민국을 도와주었습니다.만약 6.25전쟁때 다른나라들이 명분없는 전쟁이라고 도와주지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물론 매우 끔찍하겠조.이라크라는 나라 국민들도 지금 사태가 끔  

61.43.151.125 조형민  04/02[15:58]
찍할것입니다. 아 참!제가 여기서 몇마디 잊은말이 있군요.사실 의무병과 공병은 물론 미국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이라크에게도 간접적인 도움이 됩니다.총쏘는 군인이 아니고 치료하고 건물짓는 군인이지않습니까?(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61.43.151.125 조형민  04/02[16:06]
그리고 이라크의 국민들또한 이제는 저는후세인이 독재정치도 미국에게 지배받는것도 원치않고 전쟁도 반대합니다.허나  제 본뜻은 이것입니다. 파병은 찬성하지만 이라크가 미국의 지배를 받는것은 별로 원치 않습니다.여러분 요즘 tv를 보셨나요?당연히 보셨겠지요.그렇다면 피로 물들고 부상자로 넘쳐나는 병원과 구호물자를 받기위해 넘쳐나는 국민들도 보셨나요?  

211.192.252.23 강한찬  04/03[19:11]
저는 국군의 이라크 파병을 절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첫째로 우리의 국익을 위해 정당치 못한 침략전쟁을 지지하고 지원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고(우리의 국익을 위해 남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겁니까??) 둘째로 우리가 왜 미국의 종처럼 틀린 줄 알면서도 미국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어떤 분들은 우리가 파병하는 부대는 전투부대가 아닌 공병부대와 의료부대이기 때문에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건 결국 자기합리화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미국에 대한 파병이 아닌 이라크를 원조하는 파병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폭격을 하는 미국 점령지의 국민들이 많이 다칠까요? 폭격을 당하는 이라크 쪽의 국민들이 많이 다칠까요?
     그 뿐 아닙니다. 파병안 어디에도 전쟁 종결 후 파견이라는 조항이 없습니다. 결국 전쟁 중에 파견된다는 것은 어느정도 이라크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겠지만 주로 미군에 도움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시에 민간인 치료가 우선입니까? 군인의 치료가 우선입니까?
     또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서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일 뿐 세계의 시선은 그렇지 못하고 이미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전 지지를 선언했으니 공병대던 뭐던 파병 자체만으로도 세계는 우리에게 전쟁지원국의 딱지를 붙일 수 있습니다.  

211.192.252.23 강한찬  04/03[19:12]
마지막으로 왜 우리의 국익이 미국에 의해 좌우되어야 합니까?? 이제는 좀 더 자주적이고 우리의 소신을 내세울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하고요. 앞으로 다시는 우리가 이와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11.220.52.27 서양갑  04/04[07:57]
저는 이상주의자이기 때문에 파병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명분 없는 전쟁에 파병이 뭔 말입니까?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이라크 국민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의료부대나 공병대만을 파병한다고 해서 미국을 위해 파병한 우리나라를 저들이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파병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반미감정으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늘은 평화를 사랑하고 억울한 이라크 국민들에 대한 연민을 가진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들이지요. 왜 우리는 미국의 뒷 꽁무니나 따라다니면서 실리외교를 운운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비굴하지도 않습니까? 만약 이번에도 미국에 굴복한다면 제2, 제3의 이라크전이 일어났을 때에도 우리는 미국의 눈치를 보아야 할 것이며, 장갑차로 사람을 죽이고도 무죄 판결을 받는 일이 또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211.226.239.167 강자아  04/04[12:45]
정언신님께서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어리석은 저로서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번 국군 파병은 전투원들의 파병이 아닌 단지 비전투 지원으로서의 파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를 흘리며 싸우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난민들을 구호하고 혈맹국의 기지 건설 및 의료 지원차원에 파병되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반전에서 벗어나 반미감정으로 다시금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진정으로 우리가 나라를 생각한다면 해서는 안 될 모습들입니다. 성조기를 불태우고 통수권자의 흉상을 모욕하는 것은 지성인들의 모습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무엇이 우리를 위한다고 생각합니까. 파병을 반대하고 반미를 외치는 것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함이겠습니까. 미국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 과연 비굴한 것일까요? 전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국론분열로 인해 어렵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결단을 내린 대통령의 결단력에 지지를 표합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과연 무엇이 국익을 위함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뽑은 지도자입니다. 그런 지도자의 결단력을 우리는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뽑아 만든 정부입니다. 우리의 정부를 우리가 반대한다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 봅니다.
       

211.226.239.167 강자아  04/04[12:46]
과연 미국을 버리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발전을 꾀하고 국익을 도모하겠습니까. 냉정하게 판단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북한의 핵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두들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의 힘으로 저들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여기십니까. 현재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바로 미국의 도움이며 미국의 관심입니다. 지금 우리의 정부 모습이 미국에게 비굴한 모습일지는 모르나 와신상담이라 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위해 쓰디 쓴 쓸개즙을 마실 수 있는 우리의 자세가 필요할 시기입니다. 현재의 비굴한 모습에 분노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의 국군이 파병하는 것에 반대 할 때가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하고 판단하여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이런 비굴한 모습이 아닌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언제까지 북한의 위협 속에서 우리를 가두어 주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미국의 구속에서 허덕여야 합니까. 전 친미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반미주의자도 아닙니다. 현재 우리는 미국을 성토할 때가 아닙니다. 국군의 파병을 반대할 때가 아닙니다. 모두들 냉정해 지십시오. 무엇이 진정으로 국익을 위함인지 생각하십시오.  

211.231.18.57 정언신  04/04[14:23]
흐음.. 아직 우리 민국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으니.. 그저 일단은 쓸개즙 만 빨자.. 이 말씀이시군요.. 한마디로 뭐 파병해서 조금 이익이라도 생기면 거저 먹고, 없으면 에이. 뭐 세상 사는게 다 그러치 하며... 하라는 것이로군요... 하긴.. 나라가 부국강병되어져야 큰 소리도 땅땅 칠수 있고, 인권이니 정의니.. 이런 말도 할수 있는 것인데.. 역시 우리 민국은 너무 빈약합니다.. 휴우.. 언제나 우리 민국이 세계 나라를 상대로 땅땅 큰 소리 치는 세상이 올거나.......... -_-;  

211.192.245.52 황승준  04/04[16:11]
만약에 미국이 유엔의 승인을 받고 이라크의 생 화학 무기 보유 사실을 확고히 밝혀내 온누리에 발표해야만 파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떳떳히 말하지 못하는 민국 정부의 실정이 안타깝군요.. 만약에 대통령의 아들이 군대에 있다고 하면 대통령이 그리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대의에 연연하지 않고 국익만 도모한다면 진정한 부국이 될 수 있겠습니까? 김구 선생님께서 백범 일지에 저필하시기를 부강한 나라보다는 문화, 교육, 선비의 마음이 중시되는 선진국을 원하셨습니다. 몽고의 예를 보면 아무리 원나라가 강하였다고 해도 결국 중국 한족 문화의 힘에 눌릴 수 밖에 없었고 북위도 결국 한족 선비들에게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이를 우대하다 북위인들과의 대립 속에 서위, 동위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면 우리 민국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ㅡㅡ;;:  

61.78.90.151 강한찬  04/04[16:38]
남의 힘으로 얻은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그 예는 광복 후 우리나라의 사정을 보면 여실히 들어납니다. 설령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이 이겨서 후세인 정권이 타도된다고 해도 어쩌면 그건 이라크 국민들에게 더욱 불행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후세인이 독재자였다고는 하지만 이라크 사람인 반면 미국은 그들과 생김새부터 생각까지 다른 완전한 이방인 입니다.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미국에 의한 통치는 원활하지 못할 것이고 결국 그것은 더 큰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 입니다. 미국에 의한 전쟁은 아무리 이라크 국민들을 위한 전쟁이라고 외쳐도 결국 그것은 이라크를 망치는 전쟁이고 석유를 위한 침략전쟁일 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지지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도 전쟁지원국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차례 주장했습니다만 우리의 국익을 위해 명분없는 침략전쟁을 지원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세계화시대를 부르짖으면서 우리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61.78.90.151 강한찬  04/04[16:43]
또 우리의 파병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어차피 미국은 우리가 100명을 파병하던 10000명을 파병하던 북핵 문제 역시 자기네 입맛에 맛는대로 처리하려 들 것이고 아무리 미 행정부 관리들이 평화롭게 해결하겠다고 말을 해도 서면상의 약속이 아닌 이상 얼마든지 번복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북한이 핵을 보유했다는 주장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기름이 없어서 발전도 못하고 국민들의 대부분이 영양실조 상태에 있는데 엄청난 개발비용이 드는 핵무기를 어떻게 개발할 것이며 또 북한의 과학기술력으로 방사능 유출의 위험을 어떻게 방지하겠습니까?? 러시아나 중국의 북한 정보통들 대부분이 북한이 핵을 만들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결국 북한의 핵 카드는 어려운 경제사정의 타개를 위한 해결책이 아닐까 합니다.  

211.231.18.57 정언신  04/04[17:27]
그런데 민국이 만일 모 파병 반대하시는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이상주의의 논의를 택한다면... 경제적 침체는 불가피한 것이요, 만일 미국이 이겼을 경우... 우리 민국은 미국의 경제적 고립정책으로 인하여 고립정책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여러 조치 등으로 인하여 계속되는 침체위기와 북핵 문제 까지 겹치는 데다가.. 경제가 지속적으로 침체되면 지난 imf와 같이 부도가 나는 것이고, 그리되면.... 역시 속국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싫든 좋든 민국이 약하니 어쩔수 없지요... 파병을 하는 수밖에...  

211.106.136.49 강한찬  04/04[19:38]
현재로써는 저도 정언신님의 말씀에 반박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비슷한 일이 있을때마다 어쩔 수 없다는 식이 아닌 우리 스스로 강한 힘을 키워 옳은 길을 갈 수 있어야 하겠지요.  

211.231.18.70 정언신  04/04[20:18]
예.. 그러니까.. 민국이 장기적인 시안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경제성장과 부국강병을 도모해야지요..  

220.119.36.135 서양갑  04/04[21:25]
도무지 무엇이 국익이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라는 말은 파병 찬성을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군요. 지금 우리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굳지 국익을 말하자면 그들의 경제적 보복조치를 겨우 면할 수 있는 것 밖에 안되지요. 미국의 외교 정책에 단 한번도 반대해 본적이 없는 대한민국 정부가 한심할 뿐입니다.  

220.119.36.135 서양갑  04/04[21:32]
지난 노근리 학살, 제주 학살에 대해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은 우리를 이용해 먹을 뿐입니다. 미국을 지원한다고 무슨 큰 떡이라도 얻을 수 있을 것 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지요.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여 놓고 반미 촛불시위를 하는 우리 국민들을 괘씸하게 여겼던 저들입니다. 참여 정부는 반전 평화 운동을 하였던 많은 국민들의 여론을 묵살해 버렸습니다. 이제 파병 동의한이 처결되어 우리는 전범국가의 국민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220.119.36.135 서양갑  04/04[21:36]
현실이 어쩔 수 없다는 말로써 탄식한다면 그 현실에 얽매여 결국엔 주저 앉을 뿐입니다. 참으로 나약한 발상이 아닙니까? 왜 명분 없는 전쟁에 대항하여 반전, 평화를 외치는 전 세계인들의 공론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미국에 굴복하면서 역시 그들이 던지는 돌을 그대로 맞아야 하는 처지로 전락해 버릴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를 거의 침범한 적이 없다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순수성도 이로써 끝났군요. 무능한 정치가들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211.231.18.109 정언신  04/05[08:31]
예. 서공의 말씀을 들으니. 다시금 힘이 나는 군요..^^; 허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현실은 이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상을 따르려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민국 정부도 어쩔수 없는 선택을 내렸을 것입니다. 일단... 지금 파병은 어쩔수 없더라도 장기적인 시안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부국강병을 도모할수 밖에요... 벌써 파병하기로 결정나서 파병준비를 하고 있던데...  

218.159.14.56 신성룡  04/06[19:59]
매너리즘에 빠져 세상사를 보고 싶은것들을 바라본다면 그져 자기손으로 하늘을
     가리는것 밖에 않될것 같군요. 촛불시위가 반미를 위한 시위가 아닌 여중생들을
     추모하는 자리였으며 미국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한 시위였습니다.
     숭고한 생명을 볼모로 반미를 외치었던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 반미의 성토장으로 변모했을뿐이며 그것을 통해 미국은 오해하게 만드는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미국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 냈습니다.  또한가지 제주도의 4.3사건 당시
     미군은 제주도에 주둔하지도 않았던 사실을 아시는지요? 잘못된 상식을 남에게 무비판적으로  외곡시켜 전달하시지 말기를 미국은 우리를 이용하였지만 우리 또한 그들을
     이용하였습니다. 절대적인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는것이 우리와 미국의 관계입니다.  

218.159.14.56 신성룡  04/06[20:05]
나약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피해망상적으로 무조건 미국에게 당한 것만 기억하고
     우리가 미국을 이용하여 이렇게 까지 목소리 낼수있는 지금에 이르르게 되었습니다.
     국가간 외교가 단순한 매너리즘이나 도덕성을 운운하며 관계하는 그런 세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외교에서는 절대적인 국가간의 이익으로 형성됩니다. 우리나라 또한
     미국을 통해 이익을 얻었고 미국도 우리를 통해 피해를 보았습니다.


211.114.62.129 윤성민  04/07[10:39]
우리 한국이 파견하는거는 의료단과 공병단 이라알고이습니다.. 이들은 직접적인 전투가 목적이아니라...후방에서 전쟁에의  다친사람과  부서진 건물 등을 복구하는대 목적을 두고있다고알고이습니다...지금 파병을을 반대하는분들은 이같은 사실을 잘이해하지못하는거같습니다 ..미국의 압력에의해 파병을 한다? 사실이말도 틀린말은 아니라고봅니다.하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중요한거는 미*이  국간의 전쟁으로 희생되는 많은 민간인들입니다.그들을 위해서라도 파병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11.214.123.156 박다은  04/07[19:39]
의료단과 공병단이 파병된다고 하시는데.. 지금 우리가 미국편에 서서 파병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의료단과 공병단은 미군을 먼저 치료하겠지요. 미군의 건물을 먼저 고치겠지요. 전쟁.. 제가 살 동안 만은 보고싶지 않은 것이였는데.. 현실로 닥치니까.. 훗, 허탈함만 생기네요.. 이라크 전쟁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61.81.74.43 이황  04/16[20:44]
개인적으로 파병동의안에 찬성합니다. 이상적으로 본다면 반대를 해야겠지만  저희나라에게는 너무 높은 이상입니다. 아직 저희 나라는 힘이 안되기 때문에 실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11.223.8.212 e쀼㉣ㅣ한 gril  06/29[16:26]
저는 찬성합니다..이상적으로 본다면 저도 반대겠지만.저희 나라에 끼치는 높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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