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1(2022)년 1월 8일 (토) 14:53  [미시(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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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신년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다른해보다 훨씬 정신없이 보냈지만 나름 뿌듯함도 느끼고, 책임감도 많이 필요했고, 뭔지 모를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보낼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야겠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며칠 일하고서 또 계획을.. 하하하 지난달에 농사를 시작했는데 필수코스가 있던 시기에 까맣게 잊어버려 0냥을 받았습니다. 흑. 100% 성공률이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다들 바쁘지 않으면 글 하나씩 올리시죠.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300

장지용 631('22)-01-08 18:40		저는 어떻게든 구직 결착을 보는 것이 1차 목표이고, 자서전 출간을 마치는 것이 2차 목표입니다. 그 뒤에야 대선이나 지선 참전(출마 말고 지원팀 요원 합류)일 것입니다. 김지수 그렇군요. 어디든 잘 되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10 17:12

김시습 631('22)-01-08 19: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지수 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10 17:13

최준 631('22)-01-09 10:34		네 시간 나는 주말에는 입조해서 조금씩 지역 글 졸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설하님께서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김지수 올해도 무탈했으면 하는 바람이죠. 하하 01/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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