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11월 30일 (화) 23:22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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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잠깐 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여유로울 줄 알고 기뻐했는데 이변은 생깁니다. 1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하하하 작년부터 생겼던 그 변수에 시생에게도 영향을 끼칠줄이야. 12월은 더 많은 일처리를 해야해서 더 바빠질텐데.. 공교롭게도 이곳에서 뭔가 해보려고 하면 민국의 일정들과 겹치게 돼 회피하는 거처럼 보였던 적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꼭 그리보여서.. 제가 시작한 부분들을 어느 정도 진행시켜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히히 겨울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98

최준 630('21)-11-30 23:39		바쁘다는 건 그만큼 지금 위치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필요로한 사람이라는 의미겠죠? 12월에도 바쁘시겠지만 그럼에도 더 값진 시간을 보내실꺼라 생각하며, 설하님 역시도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지수 연말까지는 바쁘게 지낼 듯 합니다. 요즘 또 뒤숭숭한 상황이던데 항상 조심하세요. 12/06 00:14

장지용 630('21)-12-01 23:18		저도 바빠지는 시즌과 느려지는 시즌 둘 다 있어요. 지금은 일자리가 없는 가운데 채용공고가 줄어드는 시즌에 가깝고요. 나름대로 불경기(?)입니다. 김지수 왔다갔다 하다보면 일정한 그래프를 그리는 상황도 올거라 믿습니다. 12/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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