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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랑
작성일 개국619(2010)년 10월 30일 (토) 01:21  [축시(丑時):사경(四更)]
문서분류 빈빈루
ㆍ추천: 0  ㆍ열람: 76      
[淡齋] 요즘 읽는 책들
시험이 끝난고로, 저는 드디어 다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읽는 책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1. 묵향 (전동조, 명상  - 후에 다른 출판사로 바뀜- )

이 책은 무협/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 쯤 들어보았을 무협소설일 것입니다. 전동조님의 처녀작이라고 하기엔 참으로 스케일이 크고 방대하여 처녀작이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 이 책은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서 주인공이 중원, 마교의 부교주로 살다가 - 역사적 배경은 송나라입니다. - 정적들의 암계에 걸려 판타지세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다시 주인공이 중원으로 귀환을 하게 되지요. 현재 26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중학교 때 다 읽었으나 - 그 당시에 나온 데까지 - 나이 먹고 한동한 소설을 안보게 되니 내용을 잊어버려서.. 요즘 다시 읽고 있는 중입니다.

2. 만들어진 한국사 (이문영, 파란미디어)

이 책은 지난번에 해동신문에서 박연님이 추천해주신 책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환단고기라는 내용이 자못 웃겨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통쾌하고 조목조목 비판해주신 덕분에 더욱 유쾌합니다. 이 책도 1부, 2부, 3부로 이루어져있는데 1부가 환단고기를 비판하는 내용이고 2부가 한국사 미스터리, 3부가 조작과 망상의 한국사 편입니다. - 이 책은 1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국제정세의 이해 : 글로벌 다자협력시대 지구촌의 어젠다와 국제관계 (유현석, 한울 아카데미)

이 책은 제가 요즘 국제정치와 관련해 공부를 하면서 그 분야에 관심을 갖게된 고로, 이와 관련해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 수소문(?!)하다 추천받게된 책입니다. 사실 제목만 그럴싸하지 그냥 교양서적 순이라 다들 읽기에도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음.. 저는 배운 내용이라 그런걸지도; 무튼 참 재미있습니다. 다소 내용이 딱딱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 사실 무엇보다도 표지가 참 마음에 든다는... 흰색 바탕에 파랑색톤이 가운데에 들어가서 깔끔하기도 하고 오바마 사진이 참 잘어울리기도.. - 음.. 요즘 이쪽 분야에 관심이 생기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 쪽과 관련된 책을 읽게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나중에 교양수준으로 해서 서당에서 강의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로 욕심이 나는 분야네요.

4. 논리적인 글쓰기와 관련된 책들

마지막으로.. 요즘 태백서당 강의를 하면서 느낀건데.. 서생도 생겨나고 해서.. 강의를 좀 더 진중하게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고, 또 제가 배운 한에서 한다는 것에 한계를 느꼈기에.. 여러가지 참고서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강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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