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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방문
그래도 꾸준히 들르시는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안부인사를 전합니다. 여러가지로 참 고마우신분인데 제대로 그 은혜에 보답을 못해드린것 같아 아직 마음 한켠에 짐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때를 떠올리면 즐거우면서도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아무튼 예림님도 잘 지내시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또 안부전하러 방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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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
박찬(朴燦)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http://www.1392.org/bbs?moim0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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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1]")
정예림 634('25)-02-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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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환영하며 뒤늦은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말이지 예전에는 없는 시간도 쪼개서 활동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없는 시간을 쪼갠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엔 나름대로 바빴다고 하더라도 지금에 비하면 정말로 시간이 많아서 활동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옛날처럼 활발하고 싶어도 도저히 시간이 안나니 애석하기만 할 따름이네요. 아무튼 저 역시 과거에 여러가지로 즐겁게 활동했던 기억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종종 인사 남겨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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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
정예림
한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