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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새로운 시작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새 가문을 열고 그 터전을 경상도로 잡았습니다. 이사도 온 만큼 경상도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경상도 오시면 꼭 새로 여는 가문에 찾아와주십시오. 언제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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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想賢)
권준우(權俊虞)
한 날의 염려는 그 날로도 족하다 
http://www.1392.org/bbs?land83: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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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박찬 634('25)-03-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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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정상 같이 참여는 어렵지만 가문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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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4.gif "[2]")
김애당 634('25)-03-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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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저라는 아랫사람 찍어놓고 괴롭히는 고참 때문에 힘이 드네요. 안 찍히는게 최선이겠지만 한번 찍힌 이상 잘 해봐야겠습니다. 본문과는 별 상관 없지만 힘들어서 몇 자 남겨봅니다. 가문 여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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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3]](./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3]")
송윤우 634('25)-03-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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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며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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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634('25)-03-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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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땅이란 결코 완전히 떠나지를 못하는 것인데, 그리움 속에서 수십 수천번 돌아가보기 때문이다" 아조에 처음 입조했을때 살았던 경상 땅이군요-!! 위 문장을 씹어보며 언제나 처음마냥 놀러가 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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