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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이사
오늘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장모님이 와주셔서 아들을 돌봐주셔서 잠시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전에 살던 곳도 회사와 같은 동네였지만 이번에는 운이 좋게 회사 근처에 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이사를 한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바쁘게 다녔더니 힘이 드네요 내일은 임원진들 모시고 아유회 간다던데.. 하하 밥이나 제대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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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想賢)
권준우(權俊虞)
한 날의 염려는 그 날로도 족하다 
http://www.1392.org/bbs?land81: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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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1]")
김애당 633('24)-11-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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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퇴근만 1시간씩 걸리는데... 부럽습니다. 육아 성공하시길. 자식 농사가 가장 어렵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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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2]")
최준 633('24)-1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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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순간 순간에는 역시 고난의 연속인 것 같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 분배한다면 어려움은 곧 극복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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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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