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찬
작성일 개국621(2012)년 1월 26일 (목) 18:23  [유시(酉時)]
ㆍ추천: 0  ㆍ열람: 207      
천국까지 100마일
설연휴부터 시작해서 오늘에서야 다 읽은 책입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슬슬 시간이 남아서 요즘에 책읽기에 몰두하고있는데

뭐 감상평이라면 감상평이고

삭막한(?)우리 가문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찾다가 군대에서 읽은 책들 하나하나 이렇게 올리며 안부를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군대이야기는 보안이 생명인곳이 군대인지라 곤란하고....

아무튼 제목대로 천국까지 100마일입니다

평소 소설책을 별로 안좋아했지만 근 몇달간 후임이 추천해준 몇가지 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소설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시간이 나면 하나하나 가원분들께도 소개해서 읽게해주고 싶은 욕심이 나는군요!

아무튼 이 천국까지 100마일이라는 책은 분명 집 책장에 꽂혀있는데 누가 사왔는지 알수없는 유령이 갖다놓은 책이더군요

그런데 제목도 썩 맘에들고 소설의 매력에 한창빠져있는지라 또 설연휴라 특히 할것도 없어서(설연휴 휴가를 나왔습니다) 읽기 시작했는데...

아 이건... 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와 맞먹을만한 폭풍감동과 눈물이였습니다.

소설내용은 심장병에 걸린 어머니를 세상 끝까지 내몰린 막내아들이 살리기위한 노력으로 압축할수있는데

뻔한스토리지만 그 사이사이 흥미로운 요소라든지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내용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책에 나오지만 막내아들은 '남자중의 남자' '사나이중의 사나이'입니다

완전 닮고싶더군요 하하의 '완전 남자다잉~!'이 생각났어요 ㅋㅋ

아무튼 이쯤에서 줄일께요

원래계획은 좀더 놀다가려고했는데 전병력 집합 떨어졌네요 ㅠㅠ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p.s 이 글을 보시게될 가원들은 전 이제 부분적으로나마 돌아왔으니 다들 어여어여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사망(탈퇴)자 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자택 충청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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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
621('12)-01-29 12:51
아... 아무도 없다...
할수없지... 혼자 댓글달며 놀수밖에...
캐릭터
   
[2] 김관
621('12)-01-29 13:32
ㅎㅎㅎ; 우리 찬이가 삐졌구나..^^;
형이 자주자주 댓글 달아주마~!^^
박찬 이러나 저러나 활동이 꾸준하신건 형님뿐이십니다 ㅎㅎ 1/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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