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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8(2009)년 4월 9일 (목) 21:37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329        
사조를 홍보한 적이?
사이버 조선왕조를 외부에 홍보 또는 소개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온라인 : 인터넷,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미니홈피 등
또는
오프라인 : 친구, 가족, 학교, 회사, 모임, 길거리 등

에서 사조를 홍보하신 적이 있으신 분이 얼마나 계신지 궁금합니다.

투표와 댓글로 사조 홍보에 대한 기억, 장소, 대상, 방법, 결과 등에 대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본 설문투표는 2년 전 설문조사의 재활용입니다.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2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24인 지급 완료).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5.2 % 5 인
있다 (온라인에서)
6.1 % 2 인
있다 (오프라인에서)
54.5 % 18 인
없다 (앞으로 할 생각이다)
15.2 % 5 인
없다
9.1 % 3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33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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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관
618('09)-04-09 21:42
 친구들에게 이러한 커뮤니티가 있고, 권해보았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역사에 관심들이 많이 없어서 활동하는 친구들은 없네요..
하지만 마음이 맞거나 혹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추천해보고픈 사조입니다..^^
   
[2] 김세상
618('09)-04-09 21:48
 친구는 제외하고 동생에게 한번 권했으나, 한번 보고 안한다고 하네요.
   
[3] 장지용
618('09)-04-09 22:13
 이런것에 관심있을만한 사람을 찾는게 더 먼저일 듯 하네요.
   
[4] 이벽
618('09)-04-09 22:20
 활동을 권유했다기보다는, 이런 곳이 있다고 몇몇 친구에게 알려준 적은 있습니다. 흥미를 느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더군요.-_-ㅋ
   
[5] 이현성
618('09)-04-09 23:00
 제가 잘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다 글을 올려 알리니 2 ~ 3명 정도만이 흥미를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6] 조병찬
618('09)-04-09 23:09
 저는 친한친구들에게 사조에 대해 간단히 설명후 가입을 권유한적이 있습니다.
   
[7] 이상수
618('09)-04-09 23:12
 저는 친구들과 자주 피방을 가는데 그때마다 사조를 맨 처음 돌아옵니다. 그때 한번씩 애기해보고 가입권유도 해보곤 하지요.
   
[8] 이동엽
618('09)-04-09 23:34
 지금 현재 수어청 정병이자 강원도 춘천부 백성인 김모 씨에게 추천하여 들어오게끔 한적이있지요. 그밖에 아는형에게도 추천했습니다.
   
[9] 정태수
618('09)-04-10 02:15
 가족과 친구들에게 홍보를 했지만 관심은 있으면서도 잘 안하려들더군요.
   
[10] 박현철
618('09)-04-10 03:45
 예전 모사이트 지식창에서 답변을 해 주면서 이곳에 관한 소개글을 조금 남겼었죠... 그런데 그 모사이트 운영진이 아조 관리단에 통보를 한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도배성 글로 오인했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관리자님께 주의를 당부 받았죠... 그때 제 글을 보고 가입해 주시고 현재도 활동하시는 분이 몇 분계시는데...
   
[11] 조완
618('09)-04-10 06:13
 사조를 아직은 누구에게 홍보해 본적이 없지만 다음에는 다른 분들에게도 한번은 홍보해 보고 싶네요. 저는 누가 추천했다기 보다는 제가 어떻게 해서 알게 되었는데 홍보를 한다면 더 많은 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2] 계눌질금
618('09)-04-10 12:58
 필요한 사람에겐 잠시 도움이 되어 알려주지만, 지속적으로 활동하라고 권유하기엔 활동력이 미약한 사이트라서
타인에게 권유하기가 꺼려지네요.
   
[13] 이화
618('09)-04-10 14:54
 온라인 상이라면 제 블로그에 배너를 달아뒀습니다. 관련 포스트도 하나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친구들과 주변 대학원생 분들께, 좋은 싸이트라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14] 한호
618('09)-04-10 18:07
 전 친한 친구에게 사조를 간략하게 설명하여 사조 가입을 권유하여 가입한 사람이 있습니다.
   
[15] 박대인
618('09)-04-10 18:08
 친구들에게 홍보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 한명밖에 성공못시켰다는.....
   
[16] 이희철
618('09)-04-10 22:26
 우리 학교 학생들 여럿 가입시켰죠. 근데 지속력이... 죄송합니다.
   
[17] 강동엽
618('09)-04-10 23:06
 제가 하도 많이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레 홍보 아닌 홍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원, 학교 등에서 아조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물어보면 어떤 사이트 이고 어떤 점이 좋은지 알려주는 방식으로 말이지요. 온라인에서는 글이나 쪽지 등으로 홍보를 합니다.
   
[18] 박지운
618('09)-04-11 00:07
 집에서 사조에 접속하고 있어도 가족들이 관여하지 않는다면 홍보가 된 것으로 보아도 좋을까요?
   
[19] 박연
618('09)-04-11 00:28
 아직 홍보해 본적은 없습니다. 역사하는 사람들은 이런데 의외로 관심이 없습니다. 저하고 이화님은 특이한 듯.
다만, 강의 중에 홍보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홍보할지는 고민중 입니다.
이벽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말이지만, 역사 전공하시는 분들의 실제 생각이 궁금합니다. 흥미수준의 역사 지식밖에는 없는 저로서는 사조라는 독창적인 형태로 조선사회를 재조립하는 그럴 듯한 체험에 이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얻는 지식도 상당하구요. 04/11 13:56
박연 벽벽님 질문은 역사컨텐츠에 대한 역사전공자들의 생각이 어떠하신가에 대한 것인데, 역사전공자들은 역사컨텐츠에 대한 생각이 그다지 깊지 않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역사를 컨텐츠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면도 있지만, 그것은 대개 역사전공자들이 하는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 생각이 많은 듯 싶습니다. 역사가 무엇인지 고민하지, 역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을 해본 적은 없는 듯 합니다. 04/11 19:59
이벽 박연님 말씀처럼 정말 '의외'네요. 서점에 역사교양서적이 꽤 많은 것을 보면 마치 그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04/11 20:45
이화 역사 교양서적 중에는 역사전공자가 아닌 분들이 저자인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도 박연님 생각과 비슷합니다. 전공자들은 그 자체에 대한 고민과 연구에 집중하지 컨텐츠화 하는 것과 같은 활용은 관심이 없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듯 합니다.		 04/12 17:39
이화 아...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의 경험이 사조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합니다. ^^ 04/12 17:40
   
[20] 이운
618('09)-04-11 11:25
 저는 제 동생과 친구들에게 소개를 했었는데 동생과 친구들 역시 관심갖는 척 하더니 조금 지나니 그냥 아예 관심을 끊었죠...
   
[21] 송현
618('09)-04-11 11:33
 친한 친구에게 가입은 권유했지만 관심이 없는지 접속치 않는군요.. 사조인들이 특이한건가요? 하핫..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몇몇 아는분깨 추천을 하긴 했습니다.
   
[22] 이기호
618('09)-04-11 19:53
 지금까지 홍보할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홍보를 해봐야겠네요.
   
[23] 황희
618('09)-04-11 21:05
 저는 친구나 친척한테 권해서 그 중 친척은 활동중입니다.
   
[24] 박찬영
618('09)-04-12 18:17
 권해보았지만 효과는 없었던거 같고. 지식인등에서 권해본적은 있는듯합니다.
   
[25] 성삼문
618('09)-04-12 20:07
 저도 권유를 해보아서 2명인가 가입을 시켜보았지만 금방 시들해지더군요. 쩝.
   
[26] 김지수
618('09)-04-13 12:12
 현직 교사인 친구에게 이야기는 해놨지요. 혹시라도 역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있으면 알려주라고.. ^^
   
[27] 한기원
618('09)-04-13 18:46
 제 친구들(정씨,임씨,이씨,이씨)에게 추천을 했고요...
근데 가입한 사람은 2명밖에 없네요.
그나마도 활동을 안하고요
   
[28] 박명현
618('09)-04-14 00:54
 전 아직 권유해 본적은 없지만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도 가입시키고 싶지만 .. 이 친구들이 아직은 한국어를 못하는지라.. 하지만 한 번 이곳에 대해 설명해 준 적은 있는데 다들 신기해 했습니다. ^^
   
[29] 최상필
618('09)-04-15 20:54
 저는 가입 권유는 아니었지만, 흥미로운 사이트가 있다고 알린 적은 있습니다. 낯선 개념의 커뮤니티라 그런지 흥미는 있어하는데, 가입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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