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5(2006)년 9월 1일 (금) 01:48  [축시(丑時):사경(四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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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도 테스트 느낌은? 이벤트 제도의 시험(테스트)가 재정 담당 부관리자 주관하에 테스트 게시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도 계실 것이고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현재 '테스트 게시판'에서 진행되었던 내용을 실제 이벤트 진행시 그대로 적용해도 될까요? 이벤트 제도 테스트를 경험하면서 느끼신 점이나 개선안, 보완점 등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우수 의견자 2인에게 각 30냥, 20냥을 지급해 드립니다. 그대로 시행 (특별히 보완할 것이 없다)    41.7% 5 인 보완 후 시행 (댓글로 개선 또는 보완 의견 등록)    58.3% 7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12 인

http://www.1392.org/bbs?lasp8:26

김지수 615('06)-09-01 09:53	이벤트 내용이나 기타등등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많아서 그리 많은 보완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제게만 그렇게 느껴진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필요한 물품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내용 끝부분에 다시 한 번 필요물품을 적으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정언신 그럴게아니라, 필요물품을 댓글 옆에다가도 표시했으면 좋겠네요. 참여율이 맞아, 댓글수가 많으면 필요물품 확인하려고 스크롤바를 또 위로 눌러야 되니..원;; 09/01 13:35

강조 615('06)-09-01 11:39	현재 이벤트가 지역별로 발생하는데 문제는 처음화면에 올라오므로 전체 사조님이 모두 참석할 수 있습니다.이 점은 매우 좋습니다. 문제는 이벤트가 지역에 발생하면 지역민 보다는 참석률이 좋은 분의 이벤트로 끝나버릴 수 있습니다. 매우 발 빠르신 분만 먼저 참석하여 이벤트 종료... 그러면 매번 참석하는 분만 참석하여 금전적이나, 명성은 모두 그 분들이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지역에 문제가 발생하여 우선권을 도민에게 먼저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을 두고 이후 지방관이 필요시 도민이 힘들경우 사조민 전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이벤트를 참석을 사조님 사조민 전체 참석과 지역도민만 참여로 나누어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추가 가능 이벤트 예) 1. 왜구(이순신 장군과 같은 병사가 이닌 수사도 두어야 합니다. - 수사 1명과 수병 5명 필요) 2. 여진족(병졸이 아닌 기병 필요 - 군졸 3, 기병 2, 포수 1) *기병은 개인이 돈을 들여 말을 사야함. *총포구입으로 포병 가능 3. 보급 이벤트(홍수나, 가뭄, 전엽병으로 해당지역 문제 발생, 급히 금전이 필요하여 개인방 금전10냥 기부) 이러한 이벤트도 나온다면 군졸말고도 금전으로 개인 무기를 만들어 여러가지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전의 소모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전 포상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금전을 너무 많이 남아돌아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으므로 * 이벤트 참여로 개인능력제 시행안으로 의견을 올립니다. 1. 호랑이 잡는데 참여 (용맹 +1) 2. 왜구, 오랑캐, 산적 토벌 참여 (용병 +1) 3. 산불, 홍수 (능리 +1) *능리: 유능한 관리 4. 보급 (경영 +1) 더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언신 참으로 좋은 지적같습니다. 그 해당 도민들에게 먼저 우선권을 주는 것 말입니다. 09/01 13:36 정언신 헌데, 무기를 사유화 한다는 것은 옳치 않습니다. 필요시, 어떤 절차를 거쳐, 국고에서 무기를 해당 감영 군졸들에게 지급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09/01 13:38 이만원 군졸(軍卒)의 유품자 겸임이 우선 금지인 상황에서 새로운 병사들을 둔다는 것은 참여가 낮을 것으로 보이는 군졸에 참여자가 더 빠져나가게만 하는 득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봅니다. 09/01 16:56

정언신 615('06)-09-01 13:42	일단, 상황설정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원도 모산 모지역에 산불 발생함을 생생하게 잘 전달하신 것 같아 그 부분에 있어서는 100점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허나, 문제는 너무 밋밋했다는 점입니다. 산불장면을 담은 플래쉬, 혹 그런 기술력이 안된다면 그림으로 보조했더라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어 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글로 기술로 그 긴박한 상황을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권원길 그림 보조 또한 좋은 의견 이십니다. 긴박한 상황을 전달 하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습니다. 09/01 16:21

강동엽 615('06)-09-01 16:14	솔직히 말하면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배경 같은 것은 좋다고 생각되나 사조에 적응하지 못 한 분들이 하시기에는 약간 어려운듯... 방식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이벤트 참여자체가... 클릭 한 두번이면 되지만 찾기도 어렵고.... (나만 그런가??) 또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만약 강원도 지방에 산불이 났다면 강원도 지역의 일부 게시판을 못 쓰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시각으로 나마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약 게시판을 못 쓴다면 '무슨일이 있구나~' 하고 바로 알터이니.... 또한 윗분들이 말씀하신 그림이나 플레쉬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피해 후 복구 사업으로 기부금을 모으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보기만 하는 것 하고 자신이 직접 돈을 내어 참여하는 것 과는 다르니 말입니다 (물론 그 돈이 실제로 쓰이는 것도 아니지만.........) 정언신 그것도 좋은 의견같습니다. 화재로 인한 부분 소실로써 설령 화재가 진압된다 해도.. 일부 게시판 등이 정상작동 여부에 시일이 걸리도록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혹은, 게시판에 약간의 이미지 변화를 주는 것 (예를 들어, 잿더미 색인 어두운 색을 약간 주고, 갉아먹는 것 같이 게시판 형태를 약간 변형한다면 화재 후의 모습이 생생할 듯 합니다.) 09/01 16:36 정언신 또한, 현재 사유재산 축적이 쉽고 간단하게 되어 있으니.. 재앙에 의한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서, 여러 각 도 백성들이 자기 재산을 조금 피해 입으신 분들께 양도해 드리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위로 차원에서요. 게다가, 예를 들어 충청도에 화재가 났으면, 그곳에 본적을 둔 모든 백성들의 각 재산도 약간 손해를 입게 하는 것입니다. 09/01 16:37 정언신 재앙같은 것은 이벤트 관리자님이 일률적으로 하시는 것도 좋치만, 자동으로 랜덤하게 나오게 하는 기술은 없는지요? 09/01 16:39 이만원 종합안내 백성편 4번 中 실세계 연관 이벤트는 민국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한 지역과 동일한 곳에 홍수, 화재 등의 재해 상황을 부여합니다. 역시 지방관이 관속, 군졸, 백성 등을 독려하여 사태 해결에 나섭니다. 홍수가 발생하면 벽돌로 제방을 쌓거나 쌀 아이콘을 등록하여 이재민을 돕는 식입니다. 역시 일정한 수의 댓글이 충족되어야 사태가 수습됩니다. 09/01 16:57 정언신 그렇군요. 민국의 재해상황과 동일하게 가는것이군요.잊고 있었네요. 09/01 17:09

이만원 615('06)-09-01 17:14	문서작성자 관리자님이 채택하신 글입니다 그림을 넣는 방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자님의 노고가 많이 드시겠지만 재해의 사실성 등에 있어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벤트 참여가 활동력이 검증된 관리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군졸(軍卒)이나 무품(無品) 백성들의 참여 시 금전을 더 많이 주는 등의 혜택을 주어 일반 백성들의 참여를 촉진하게 하고 사기를 드높이는 등의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에 재해가 발생하는 동시에 지역의 정상적인 활동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것의 경우 자칫하면 악용될 수 있어서 (말썽이 많은 지역에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등의 가상 상황을 부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입을 다물고자 하는 것 등)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기부를 통한 피해지역 주민 지원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입니다. 조금 더 사실적인 이벤트를 만든다는 점에서 좋을 수는 있지만 사조의 기본적인 틀인 '본적지의 자유로운 변경' 을 악용하여 기부를 받을 수 있는 때를 파악해서 본적지를 피해 지역으로 변경하여 부당이득을 채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빠진 돈을 채운다고는 하나 피해를 입을 때에는 다른 곳으로 본적지를 바꿔 버리면 그만입니다. 기부를 한다면 차라리 그 돈을 관아의 재산으로 하여 지역 자체의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정언신 허나, 관리도 이 나라의 백성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이벤트 참여가 현재 유효인구의 대부분이 관리인 상태고, 활동자 중 대다수가 관리인 상태라 그리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벤트는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혜텍에 차등을 부여하는 것은 좋치 못하다 생각합니다. 09/01 18:44 정언신 그리고 어느 제도를 시행해도, 그 폐단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악용하는 xx 같은 자들이 꼭 있게 마련이지요. 그런 것을 보완하려고 해도 또 다시 그 보완한 내용에서 흠을 찾아 다시 악용하는 사태는 비일비재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할 점은 그런 xx 같은 자들은 소수일 것이고, 다수라면 제도 시행을 고려해 봐야겠으나.. 아무튼, 09/01 18:46 정언신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일단 모두 다 수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제외할 건 제외하고 가릴 건 가려서 좋은 것들만 추려내어 써야 할 것입니다. 09/01 18:47 강동엽 기부를 해서 그 사람들을 주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부를 해서 관리자 님이나 조정에 기부 한다는 것이지요 사사로이 돕는 것이 아니라 조정을 통해서... 09/01 18:52 정언신 관리자님을 왜 줍니까. -_-; 사사로이 돕는 것도 돕고 싶으면 돕는 것이지. 강제적으로 돕게 한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09/02 18:29 강동엽 그러니깐 스스로 모아서 조정이나 관리자 님께 드려서 복구를 더 빠르게 하자는 뜻 입니다. 전 강제로 돕자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09/02 19:06 정언신 조정에 재해복구 기금으로 헌납하는 것은 이해되나, 관리자님에게 주고 빨리 해결해 달라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사조는 왕조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님은 전체적인 사이트 관리, 갱신을 하는 일이 주임무이고.. 재해복구 관련 일은 조정이 해야 될 것입니다. 09/06 20:35

권원길 615('06)-09-02 09:37	이런... 제가 쓴 글을 수정 한다는것이 삭제를 해 버렸네요.. 이런....ㅜㅜ 일단 저의 의견이 어느정도 관리자님과 다른 사조 님들에게 언급이 되었으니. 간락하게 글을 남기겠습니다. *************************************************************************************** 산불 이벤트 와 호랑이 출몰 이벤트 홍수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가 발생시 사조 메인 화면에서 관련 이벤트의 상태를 보여주는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호랑이 출몰 이벤트이면 메인 화면에 플래쉬나 기타 기법을 이용하여 호랑이 이미지와 함께 민가에서 소란을 피우는 이미지를 보여주는것입니다. 이런 형태로 나타내어 준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생긴 이벤트에 대해서 인지를 할것이며, 참여도 또한 높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자님께서 힘드시겠지요 ^^ ******************************************************************************* 저의 의견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主讚] 정언신 좋은 의견입니다. 단순히 게시글로 링크만 해 둔다면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발생할 겁니다. 기술력이 저 정도까지 된다면 저리 하는 것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2 18:31

강조 615('06)-09-02 11:18	사람이 많아지니 재밌는 일도 많군요 설문투료 장소가 토론장으로 바뀌었군요 ^^ 정언신 투표참여하고, 서로 의견을 개진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토론이 되는 군요.. 하하하 09/02 18:31

신돌석 615('06)-09-02 14:52	헌데, 이벤트를 하면 재미야 있겠지만 어쩌면 모의전, 게임사이트로 변할지도 모르겠네요... 정언신 이벤트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민국의 상황을 사조내에서 구현해 내는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 민국에 홍수가 나면 사조에서도 동일한 지역에 이벤트로써 홍수 발생을 일으키는 것 아닙니까. 현실성 있는 이벤트 같지 않습니까. 09/02 18:32

양지원 615('06)-09-03 16:20	다른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각적인 면을 보완하면 좋겠으나 그것이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에 치중할수록 제도가 복잡해지므로 달리 보완할 점은 없는 듯싶으며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정언신 허나, 그림 같은 경우는 그다지 어려운 기술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벤트라는게 현실성에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게 만든다면 좋치 않겠습니까. 09/03 19:26

정한 615('06)-09-03 22:17	약간 좀더 리얼하게 이벤트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언신 맞습니다. 그리 된다면야 바랄 것이 없겠지만..훗 09/04 08:28

강조 615('06)-09-06 14:24	문서작성자 관리자님이 채택하신 글입니다 한 번에 수정하는 것도 좋으나, 지금은 조정도 안정화 되지 못 했고, 할 일도 많은데 이 이상을 비주얼로 처리하기는 무리가 있으며, 이후 비주얼 처리 문제는 사조민들에게 공고나, 작품을 받아도 좋을 것 입니다. 1. 이벤트 처리 문제   ㄱ. 참여자를 나누어 (지역, 전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   ㄴ. 지방수령 주도화에 일을 진행하여야 함. 2. 이벤트 지역특색화   ㄱ. 북부(평안도, 함경도) : 여진족   ㄴ. 중부(황해도, 경기도, 강원도) : 산적및 도적   ㄷ. 남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 왜구 3. 비주얼 문제   ㄱ. 현재 조정안정화도 안 되었는데 이후 진행   ㄴ. 비주얼 방안에 대한 사조민에게 공고 및 포상시행 4. 금전외 포상   ㄱ. 전쟁참여(+용맹), 산불,홍수막음(+능리), 구제(+청백리)   ㄴ. 이후 일정 능력포상이 되면 호칭 수여   ㄷ. 용맹10이면 장사, 용맹50이면 맹장, 용맹100이면 용장   ㄹ. 능리10이면 능관, 능리50이면 명관, 능리100이면 재상   ㅁ. 구제10이면 의사, 구제50이면 명사, 구제100이면 청백리 추후 건의사항 1. 북부 기마군졸 모집 2. 중부 보병군졸 모집 3. 남부 포수군졸 및 수병 모집 4. 유품자의 경우 군졸에서 장교로 임용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군졸로 있을 숫자가 적을 것으로 판단 정언신 그것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사조민들에게 작품을 받는 것 말입니다. 관리자차원의 공고로 보상금과 함께 그리해도 좋을 것 같네요. 09/06 20:37 정언신 헌데, 금전외 포상은 좀 그렇습니다. 웬지 저리되면 사조가 장난성 게임 사이트로 변질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기에 재해 복구에 참여한다면 그냥 금전만으로 포상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09/06 20:40 정언신 그리고 참여자를 나눈다는 말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메인화면에 전체공지로 좀 잘보이는 색으로 공지를 해 둔다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가 가능할 것인데 나눈다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늦게 보아 참여치 못하는 자들을 배려하는 것이라면 재해복구시 필요한 물량과 자재들을 더 늘리면 될 듯 합니다. 09/06 20:43 이만원 사조에서의 이벤트는 백성들의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제도임에는 틀림없으나, 그 것이 너무 과하면 '장난성 가상 게임 사이트'로 변질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09/06 22:27

관리자 615('06)-09-07 19:29	테스트 게시판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실험(시험)' 실시이므로 처음 화면에 링크되고 본적지에 상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진행에 있어서는 처음 화면에 링크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본적지 백성에 한해서만 각 이벤트 참여가 가능할 것입니다. 본적지를 수시로 변경하여 다수 지역의 이벤트에 동시 참여하는 백성은 중앙(조정)에서 집계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걸러질 것이며, 그에 따라 금전 지급이나 천거 등에 차등을 둘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정도가 심각하면 논죄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구, 여진족 등은 (일전에 서양갑님의 의견에 답변드린 것처럼) 현재 해당 지역이 중국, 일본이므로 도입하지 않으며, 금전 이외의 수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추후 '명성' 도입 가능성 있음). 기마병, 포수와 같이 군졸을 세분화 하는 것 역시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으며(전직 무관, 무과 신급제자 등을 '군관'으로 보직하는 것은 도입 가능성 있음), 비쥬얼 처리 문제는 플래시나 음성 파일은 어려우겠으나 이미지 파일 활용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해결한 이미지 확보가 관건인데, 만약 손수 제작하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 공모전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벤트 제도의 고안, 도입 취지는 '백성 및 지방 관청의 활동 꺼리', '백성들의 금전 수입' 확보 및 '실세계와 연관된 조치' 방안 마련에 있습니다. 지나치게 과도하게 제도를 세분화하거나 확장하여 사이트 본래의 운영 목적을 저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만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벤트 제도 시행에 일정한 선을 지킴으로써) 본 사이버 조선왕조가 '가상 게임 사이트'로 비춰지지 않도록 유의하고자 합니다.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24		물품(아이템)의 적정 가격은? [10]+2		관리자	615.11.03-21:30	345
	23		11월 공식 채팅일시는? [13]+1		관리자	615.11.02-00:57	340
	22		호적신고 약관은? [8]		관리자	615.10.16-21:52	245
	21		요즘 즐겨보는 사극은? [14]+1		관리자	615.10.12-20:34	375
	20		어린이 사조는? [10]+6		관리자	615.09.22-23:51	315
	19		청암서원 가동은? [5]		관리자	615.09.17-23:47	236
	18		1지역 1서당 체계에 대한 생각은? [9]		관리자	615.09.13-20:24	338
	17		기존 금전 환산 비율은? [17]+8		관리자	615.09.07-20:07	650
	16		이벤트 제도 테스트 느낌은? [12]+25		관리자	615.09.01-01:48	335
	15		경상도 표어 교체해야 하나? [9]+3		관리자	615.08.29-23:45	333
	14		전체서찰(메일) 발송 시기는? [12]+1		관리자	615.08.26-14:09	292
	13		실록 보관하는 사고(史庫) 위치는? [12]+1		관리자	615.08.22-21:03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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