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국 훈련원(訓鍊院)

ㆍ작성자	송현
ㆍ작성일	개국618(2009)년 2월 7일 (토) 16:58 [신시(申時)]
ㆍ문서분류	연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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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봉사] <훈련> - 모의 훈련 - 연무대 폭설 수습

개국618년 02월 07일(土) 다음과 같이 2월 첫번쨰 훈련원군 모의훈련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번 훈련은 폭설및, 산적 발발에 있어 본조민들의 안전을 위한 빠른 대처 방법을 익히는 훈련입니다.

훈련원 정병 : 김현학, 정강희, 이상호, 김지원, 조병찬, 조영재, 김현민, 이덕형, 이지함, 박찬영 (이상 10人)

[모의훈련]

개국618년 02월 07일 간밤의 폭설로 인해 훈련원 연무대에 훈련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폭설 수습이 늦어지면 대민 지원및 훈련에 지연을 줄 수 있으므로 빠르게 폭설을 수습해야합니다.
적어도5명의 훈련원군이 출동하여야지 수습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수습 조건 : 5명 이상의 정병이 투입 되어야지 폭설을 수습 할 수 있다.

해결 방법 : 훈련원 연무대에서 출동 명령을 받은 훈련원 정병들만 본 게시물에 댓글로 폭설 수습 진압 댓글을 단다(구체적인 상황 제시하면 더 좋음) , (정병 아이콘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조치 기한 : 개국618(2009)년 02월 09일(月) 24시 자정 까지

주의 사항
- 각 정병은 훈련원의 연무대 게시판에 명령을 받은 이후에 작전에 임한다. 임시 선임 정병은 경과를 연무대에 보고할수 있도록 한다.

이상입니다.

개국617년 02월 07일
행훈련원봉사 송현(宋賢)

http://www.1392.org/bbs?langhun:1044

송현 618('09)-02-07 18:34	여기는 특수 아이콘이 되지 안으므로 정병 아이콘을 사용하여 폭설을 수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재 618('09)-02-07 19:03	우선 삽을 가지고 길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김현민 618('09)-02-07 19:06	저도 삽을 이용해 길을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이상호 618('09)-02-07 19:13	전 길 주위의 눈을 삽으로 치우겠습니다.

이지함 618('09)-02-07 20:08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길의 눈을 삽을 이용해 치우겠습니다

박찬영 618('09)-02-07 20:14	전 삽을 이용해 길을 만든뒤에 인근 야산의 흙을퍼다 만들어진 길에 뿌리겠습니다.

이덕형 618('09)-02-08 07:42	일단 삽을 구하여 삽을 이용해 길을 만들어 주변에 흙으로 안전하게 뿌리도록하겠습니다.

조병찬 618('09)-02-08 12:06	이런 눈이 잠시 멈췄지만 길이 미끄러워 폭설작업에 차질을 일으키네요. 전 모래주머니를 갖고와 눈길에다 뿌리겠습니다.

김지원 618('09)-02-08 12:12	대부분 삽으로 많이들 치우셨으니 전 빗자루로 나머지를 싹 쓸어내리겠습니다.

김현학 618('09)-02-09 18:09	저도 삽으로 주변 길가에 쌓인 눈을 치우겠습니다.

송현 618('09)-02-10 16:14	훈련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