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12월 17일 (목) 00:01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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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해주목사] <공고> 모두들 수고했어 행사

행사내용 : 모두들 수고했어
행사장소 : 황해도 지역게시판
행사기간 : 개국629년 12월 17일 ~ 12월 23일 (7일간)
참여대상 : 강원, 황해, 평안, 함경도에 본적을 둔 백성
참여방법 : 올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어려운 해를 보냈기에 댓글로 위로평, 힘낼 수 있는 한줄 문장 남기기

행사예산 : 약 600냥
예상 참여인원과 액수 100냥*6명 내외

이상입니다.

개국629년 12월 17일
해주목사 겸해주진관병마첨절제사김지수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5:9702

박현철 629('20)-12-17 10:48		전 세계인이 코로나19 로 인해 크나큰 시련과 고통을 겪고 있는 올해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이 어렵고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수많은 곳에서 백신을 개발하고 일부에선 벌써 백신 사용을 시작한 곳도 있던데 우리 모두 서로를 배려하면서 코로나19가 완전 정복되는 그날까지 잘 이겨내 봅시다.

박태욱 629('20)-12-17 14:10		우리 모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쇠는 담금질을 하면 할 수록 더 단단해지고 좋아진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담금질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이 시련과 고통을 이길 수 있길 바랍니다.

윤한욱 629('20)-12-18 10:43		전세계 사람들 모두 코로나로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견디다 보면 곧 좋은 날이 오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에 가장 춥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이 해 뜨기 전 ,봄이 오기전 이리고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곧 해가 뜨고 봄이 올테니 다들 힘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