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12월 12일 (토) 23:34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156

[雪荷] 앗! 오늘이..

이런..
오늘이 그날이군요.
움.. 다른때같음 쑥 올라왔을 그 역사적인 사건이 있던 움..
또 하나. 누가 사회로 나왔다는군요.
당당하게..

여러모로 모두들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흑흑흑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5:9701

장지용

629('20)-12-12 23:45

1. 그 날... 제 친구는 광주전남권 출신이라 그 작자가 광주에 저번에 재판땜에 왔다는 것을 듣고서는 "걔? 머리통에 바람구멍 내 줘야하는디"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 연기가 너릿재(광주에서 화순읍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넘어 화순까지 닿았다는데...
2. 그 누구는 본조에서는 지금도 못 나옵니다.


김지수	그렇군요. 후자는 이곳에서도 이번에 나오나해서 시생도 찾아보니 더 있어야되더라구요.	12/12 23:47

김용석	본조에선 20년 이상 더 있어야 나오는군요.	12/1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