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윤우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3월 10일 (월) 02:22  [축시(丑時):사경(四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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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唵] 봄 요즘 들어 날씨도 따땃해지고 거리서 꽃들도 많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며 생기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이고 말이죠 거리에서 바쁘게 지나치다 놓친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曉唵 曉唵 송윤우(宋崙瑀) 見得思義 자택 월영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448

김애당 634('25)-03-10 06:55		역시... 심상치 않으시군요 ㅎㅎ

최준 634('25)-03-10 10:12		어느덧 봄 기운이 찾아왔네요. 그래서 인지 효암님의 말씀처럼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여유의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용복 634('25)-03-10 13:10		날이 더 풀려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들을 한 눈에 담아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박찬 634('25)-03-10 17:01		날이 따뜻해지니 너무 좋습니다. 겨울내 약간 날이 서있던 신경도 누그러드는듯 합니다

방인하 634('25)-03-10 17:50		확실히 많이 따뜻해진 것 같습니다. 슬슬 옷장 정리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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