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윤우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3월 23일 (일) 02:19  [축시(丑時):사경(四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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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唵] 집 최근에 귀차니즘과 더불어 집에 가고 싶다 증후군까지 와버린 효암입니다 심하면 집에서까지 집에 가고 싶다고 한다던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군요 ㅋㅋ..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말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曉唵 송윤우(宋崙瑀) 見得思義 자택 월영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456

김애당 634('25)-03-23 04:18		하지만 벌써 일요일까지 와버렸군요 ㅜㅜ 송윤우 그러게 말입니다... 에효.... 03/23 07:23

박찬 634('25)-03-24 09:35		집이 너무 좋죠.... 그래서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있는걸 즐긴답니다 하하하 송윤우 찬성합니다 03/25 21:18

이용복 634('25)-03-25 01:22		저도 피곤에 쩔어서 만사 귀찮아지는 주말에는 집에서 다 팽개쳐놓고 100보도 안움직이며 꼼짝 안하고 쉬곤 합니다 송윤우 캬캬캬 그게 주말의 행복이죠 03/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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