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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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08/11/11 (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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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친왕] <공고> 관민 회의 시행

친왕부에서 관민 회의를 시행합니다.

목 적 : 제국 중흥 방향 모색

참여대상 : 호적신고한 제국의 모든 백성, 관원
참여방법 : 정책,제도등에 대한 의견 ,기타 국정에 대한 의견등을 본 문서 등록시점 부터 금월 25일 자정까지 빈청에 등청하여 댓글로 기술하면 됩니다.

제국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건원 2(2008)년 11월 11일
공친왕 이전

이량 2008-11-11 22:28	저는 승건시를 다시 개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관원이 부족한 상황이니 비록 여력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승건시를 개최하여 인재를 양성하시어 부족한 조정의 관원을 늘려야 한다 생각하옵니다.

이현성 2008-11-13 19:11	저희 제국 관리단을 통하여 사조 관리단에 제국에 대한 홍보 요청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송현

2008-11-14 23:17

제생각에는 제국전체를 전부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먼저 현황에 있는 임시적 지도를 없애고 제국특성만의
영토와 지도를 새로 재건하여 우도,좌도라는 이름을 변경하여 그안에 많은 지역들을 만들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제국을 개혁시키려면 이웃나라의 사조만 쫓아가서는 안됩니다. 어전을 황궁으로 바꾸고 황궁에 들어가면
어전(준명전) ,중화전 , 함녕전, 석어당, 효덕전, 경호전 , 덕홍전 7개로 나뉘어서 들어갈수 있게 개편되어야합니다.
또한 황도에 들어가면 전부다 링크로 뭉쳐져 있는대 그건 사조보다 후퇴했다는 모습이 뻔히 보입니다. 황도를
클릭하면 황도, 황도관청, 모임터, 연무대, 승건시시험, 태학,으로 나뉘어져 있게 개편하며
우도로 들어가면 우도, 우도관청, 모임터, 학교,향교(교육), 진위대, 좌도도 마찬가지로 해야합니다. 이일은 대대적인
공사와 유사와의 협의가 필요하지만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것중에 하나이옵니다.


이량	그런점이 불편하긴 합니다.	11/16 21:43

송현 2008-11-14 23:19	더불어 민간교육기관을 활성화하고 도감1에 홍보및, 선전 백성들의 활동을 독려하는 관청을 열어 인구의 활성화를 유도해야하옵니다. 고등교육기관인 태학은 우선 인구가 많아지고 학식이 높은 백성이 올때 재개청해도 늦지 않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승건시를 개최해야 되는것에 꼭 찬성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동의하옵니다. 승건시를 1달에 한번 여는것은 인구가 너무 없어 부족하니 2달이 한번씩 개최하여 이번12월달에 승건시를 개최함에 따라 새로운 백성들이 한번 자신의 학력을 평가해볼수있는 기회를 가지게될수 있으니 좋을것 같사옵니다. 또한 관보를 재발행해 백성들이 조정과 나라의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하심도 좋을것 같사옵니다. 아울러서 죄인 강모의 재수사를 하루빨리 처리하셔야 하옵니다.

이현성 2008-11-15 19:03	송현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현성 2008-11-15 19:53	사조와의 관계를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관리단을 통하여 서로 공사관을 설치하여 서로 협조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현성 2008-11-18 22:50	훈련원을 가동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활동인구가 부족하다고 해도 무슨 일이 계속 진행이 되어야 많은 활동인구가 모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조의 텃밭농사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지만 너무 똑같이 텃밭농사만이 아닌 가축이라던지 낚시라던지 그런 제도를 도입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