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 역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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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월
ㆍ
작성일
2017/01/05 (목) 11:30
[오시(午時)]
ㆍ추천:
0
ㆍ열람: 514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이 순신이 하였던 이야기죠
선조와 있던 많은 애증을 뒤로 하여 전투에 나서는 장수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http://www.1392.org/bbs?history22:65
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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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이야기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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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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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비의 아들입니다..
7일의 왕비에서도 연산이.나온다죠..?
+1
고무열
07/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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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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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께
햐~진짜 명언이내요,,,
김일식
07/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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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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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조선시대 최고의 인재들이 이 시기에 다 모였..
김일식
07/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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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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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비의 아들입니다..
세자의 이 말을 세삼 되세겨 봅니다.
김일식
07/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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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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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세작을 어떻게 잡아냈을까요???
+1
고무열
06/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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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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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비의 아들입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말입니다...
정도전
03/0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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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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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요새 김상중님 드라마 컴백하셨던데 징비록..
+1
최준
01/29-11:42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57
[역적] 저는 폐비의 아들입니다.
[3]+1
홍봉한
2017/03/03-00:00
648
56
[징비록]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3]+3
홍봉한
2017/01/28-20:32
756
55
백성이제뜻을시러펴디못하니
김소월
2017/01/06-12:48
573
54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김소월
2017/01/05-11:30
514
53
명종의 을사사화乙巳士禍
[1]
김소월
2017/01/04-21:20
473
52
[징비록]
[3]
홍봉한
2017/01/02-23:15
480
51
[징비록] 군율을 어기는 자
홍봉한
2016/12/22-21:42
445
50
[징비록] 위아래!
[1]+1
홍봉한
2016/10/18-21:14
807
49
[징비록] 주상께
[1]
홍봉한
2016/10/16-12:35
434
48
[징비록] 지금부터
[1]+1
홍봉한
2016/10/16-12:18
398
47
[징비록] 전하는
[3]+3
홍봉한
2016/10/15-00:58
432
46
[징비록] 의병이란건 뭐야?!
[3]+3
홍봉한
2016/10/15-00:53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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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홍봉한
김소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