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宗廟)

작성자 천어
작성일 개국623(2014)년 9월 12일 (금) 16:06  [신시(申時)]
문서분류 종묘
구분 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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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묘유사] 개국623년 9월 종묘 고묘제례

 


고묘유사 천어가 의복을 단정히 하고 개국623년 9월 12일에 종묘의 문을 엽니다.

개국623년 9월 13일의 고묘(告廟)를 위해 단(壇), 상(床), 신위(神位)와 홀기(笏記)를 마련합니다.

고묘 당일인 13일에 고묘를 진행하는 홀기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묘유사가 초에 불을 붙이고 제물을 올린다.
    * 고묘유사가 '[고묘유사] 헌관들은 예를 갖추어 자리를 잡고 헌작하시오.'라고 쓴다. 관복을 입은 댓글로 한다. 이하 헌관들도 관복을 입은 댓글로 한다.

2) 국왕 전하께서 초헌합니다.
    * 전하께서 '[국왕] 효증손 사왕 신 아무개가 술잔과 폐백을 올립니다.'라고 하신다.

3) 대축관은 축문을 읽으시오.
    * 대축관이 '[대축관] 축문 내용'으로 축문을 기재한다.

4) 아헌관은 술잔을 올리시오.
    * 아헌관이 '[아헌관] 무슨 관직 아무개가 술잔을 올립니다.'라고 쓴다.

5) 종헌관은 술잔을 올리시오.
    * 종헌관이 '[종헌관] 무슨 관직 아무개가 술잔을 올립니다.'라고 쓴다.

6) 대축관은 폐백을 땅에 묻고 축문은 불사르시오.
    * 대축관이 '[대축관] 폐백을 묻고 축문을 불사릅니다.'라고 쓴다.

개국623년 9월 12일
고묘유사 통정대부 예조참의 신 천어


좌목(座目)
초헌 금상(今上) 전하
고묘유사 겸 대축관 통정대부 예조참의 천어
아헌관 통통훈대부 행선공감부정 겸의궤청낭청 이다행
종헌관 소위장군 행병조정랑 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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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어
623('14)-09-13 14:00
[고묘유사] 어가가 당도하였으므로 제례를 진행합니다. 헌관들은 예를 갖추어 자리를 잡고 헌작하시오.
 
[2] 국왕
623('14)-09-13 14:10
[국왕] 개국623년 갑오 음(陰) 팔월 정해일에 효증손(孝曾孫) 사왕(嗣王) 신(臣) 모(某)가 열성조(列聖朝)의 신위 앞에 술잔과 폐백을 갖춰 올립니다. 삼가 열성조(列聖朝)의 신위(神位)에 세자(世子) 책봉을 정식으로 고(告)하오니, 바라건대 흠향(歆饗)하소서.
 
[3] 천어
623('14)-09-13 14:11
[대축관] 유(維) 개국623년 세차 임신(壬申) 8월 20일(9월 13일) 정해(丁亥), 효증손(孝曾孫) 사왕(嗣王) 신(臣) 아무개는 삼가 종묘에 감히 아룁니다. 조종이 굽어살피사 본조를 여시니 후인들이 이 기업을 마땅히 맞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정결한 마음으로 대하였습니다. 춘추가 흘러도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아니 흔들리는 것과 같이, 그 뿌리를 받아 왕업(王業)을 이을 왕세자 금영대군 윤(玧)의 책봉을 함께 아뢰옵고 법식대로 밝게 처신하오니, 밝은 제사를 받으시고 상향하소서.
 
[4] 이다행
623('14)-09-13 14:25
[아헌관] 통훈대부 행선공감부정 겸의궤청낭청 신 이다행이 술잔을 올립니다.
 
[5] 윤강
623('14)-09-13 14:27
[종헌관] 소위장군 행병조정랑 신 윤강이 술잔을 올립니다.
 
[6] 천어
623('14)-09-13 14:59
[대축관] 폐백을 묻고 축문을 불사릅니다.
 
[7] 천어
623('14)-09-13 14:59
[고묘유사] 제례를 마치고 정전과 영녕전의 문을 닫습니다.
 
[8] 윤강
623('14)-09-13 15:01
행병조정랑 신 윤강 아룁니다.

고묘제례가 끝났으니, 어가를 경복궁으로 향하고자 합니다.

삼가 하교를 기다립니다.
 
[9] 국왕
623('14)-09-13 15:05
작년 2월에 종묘제례를 거행한 이후 1년 6월만에 종묘 정전과 영녕전을 찾아, 열성조의 신위를 뵙고 이렇듯 세자 책봉까지 정식으로 고하였으니 이제 유감(遺憾)이 거의 없다고 하겠다. 선왕조에 이어 지금까지 조정 각처에서 맡은 바 직임을 다해 봉직하였던 문무백관(文武百官)의 노고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이름 없는 팔도 백성의 활동이 그 든든한 기반이었음은 물론이다. 조종(祖宗)의 마음도 과인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종묘에 거둥하고 보니 감회(感懷)가 남다르고 회한(悔恨)도 적지 않다.

병조는 환궁 행렬을 이끌도록 하라.
 
[10] 윤강
623('14)-09-13 15:07
행병조정랑 신 윤강, 명을 받들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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