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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적어놓습니다. 조 조용한 가을날 이른아침에 그대를 생각하는건 선 선명히 떠오른 그대얼굴에 이내몸 가눌수없어 왕 왕도의 이곳은 소슬한바람 적막한 일상뿐이니 조 조용히 이곳에 앉아있지만 마음은 이곳에없네  신용호 ( ) 10/02[10:55] 참으로 저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마음의 허함이 절로 베어나옴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경상도사는 검객이올습니다. 최영 () 10/02[19:14] 신용호님의 마음에 들었다니 참으로 기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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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 : 모임 공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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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조/좌랑] 행시 작문대회에 참관. |
 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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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정자] 사행시 대회 |
김진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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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사행시 |
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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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행시작문대회 제출작 |
신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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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4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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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사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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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행시작문대회 제출 |
김시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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