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토정이지함
작성일 개국609(2000)년 9월 29일 (금) 22:55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112      
조선왕조-행시
조:조국의 하늘과땅 산천을 거닐도다

선:선조의 뿌리깊은 얼과 혼이 서려있네

왕:왕도의 패업은 어느땐가 이루었던고

조:조선왕조 창업으로 태평성세 다가오네.

경기 태생 토정 이지함이올시다. 김종서 어르신께서 행시대회를 열어주시니
감개가 무량하옵니다.
미천한 자가 달리 무슨 뜻이 있으리오만.
다만 천지산천을 바라보며 한잔술 향을 맡으며
싯귀 몇줄 나부렁거리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더이다.
환절기가 다가오는때에 국정에 여념하시는 어르신께서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211.196.167.86 신용호 (proger@ichum.com)   10/01[23:00]  
아름다운 구절속에 나라에 대한 충정이 서려있는것 같사옵니다.
저의 시는 감히 비할수 없을것 같사옵니다.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원 드리나이다..
소생 경상도사는 검객 신용호라 하옵니다.
211.195.167.204 토정이지함 (bs0308@intizen.com)   10/02[00:09]  
글 나부렁이야 얼마든지 꾸밀수 있지만,상감마마와 나라를 위한 충정은
쉬 꾸밀수 없는게지요. 신용호님의 충정또한 드높은줄 아옵니다.
저야 단순히, 자족하는 의미로서의 글부스러기일뿐이고, 다만 기쁜게 있
다면 신용호검객님을 알게된것이 더 크옵니다. 저 역시 병법은 조금 관심
이 있던터라 신용호 검객님이 낯설지는 않습니다...좋은뜻 펼치시기를..

211.169.85.8 신용호 (proger@ichum.com)   10/02[10:58]  
과찬의 말씀이옵니다. 저야 한낱 칼재주로 먹고사는 검객일 뿐이지요.
언제 한번 경기도에 선생을 뵈러 가봐도 될런지요?
http://www.1392.org/bbs?moim07:623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21 [예조/좌랑] 행시 작문대회에 참관. 허준 609/10/01-23:48 70
20 [홍문관/정자] 사행시 대회 김진곤 609/10/01-15:52 50
19 조선왕조 사행시 이 이 609/10/01-02:03 67
18 제 1회 행시작문대회 제출작 신용호 자택 609/10/01-00:17 80
17 조선왕조 4행시 정약용 609/09/30-19:45 74
16 사행시... 김도민 609/09/30-14:11 75
15 조선왕조-행시 토정이지함 609/09/29-22:55 112
14 지성 다시 계정 합니다,,, 김시습 609/09/29-18:51 70
13 조선왕조 사행시. 고경명 609/09/29-17:49 72
12 조선왕조... 4행시 한명회 609/09/29-17:36 108
11    아주 좋은 글입니다! 제갈량 609/10/03-15:00 124
10 제1회 행시작문대회 제출 김시습 609/09/29-16:57 98
목록이전다음쓰기 1,,,71727374757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