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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립니다.
그동안 민국에서 먹고사느라 본조에 입조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엎드려 살피건대 민국에서는 개국 633년 12월에 내란이 발발하여 정권교체후, 이제는 수습되어가고 있는 듯 하여 다행입니다. 본조에 계신 존경하는 백성여러분 모두 무더위에 고생많으십니다. 건강보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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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당養善堂
어유도(魚有度)
一笑倚西樓 
http://www.1392.org/bbs?land87: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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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김애당 634('25)-08-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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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 팬티눕기신공을 시전하는걸 보고, 웃기지만 슬픈 블랙코미디 같았습니다. 그래도 서서히 갑작스런 난동에서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오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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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ta/board/member/img/1/i_989d957e0b.gif "[2]")
어유도 634('25)-08-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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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김선생 애당 좌하 나라가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국가와 사회가 정상화되어 천행중 천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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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1.gif "[3]")
하유 634('25)-08-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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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복귀 환영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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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634('25)-08-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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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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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ta/board/member/img/1/a_official.gif "[5]")
권준우 634('25)-08-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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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당 선생님을 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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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6]")
박준혁 634('25)-08-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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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게 어린놈 하나가 감히 어르신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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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ta/board/member/img/1/a_army.gif "[7]")
이용복 634('25)-08-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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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발걸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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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634('25)-08-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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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뵙습니다. 민국의 일도 잘 풀리고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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