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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됐고... #開樂
2. 구존석재(求存惜在), 구동존이(求同存異)... 정도로 나름 파라만장 했던 세월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3. 한때를 풍미했던 청년기를 슬슬 마감해갑니다. 4. 마흔, 중년으로... -朝休 개국634년08월26일화, 평안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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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land87: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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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4('25)-08-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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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이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진리이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잡고 싶은 건 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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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2]")
박찬 634('25)-08-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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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 나이가 오려나 싶지만 막상 다가오면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지고 아쉽습니다. 그래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당연히 거쳐야하는 하나의 과정이니 슬기롭게 잘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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