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금성창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6월 28일 (일) 13:34  [미시(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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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遠] 오랜만에 옵니다 오랜만에 사조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일이 많아서 들리지 못했더니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업무 교육을 받는 동안 바빠서 들리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사조에 들린 만큼 천천히 둘러보다 가야겠습니다. 智遠 금성창(琴省昌)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21

김지수 629('20)-06-29 00:06		민국의 일이 바쁘셨군요. 다시 뵙게 돼 반갑습니다. 하핫 금성창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06/30 09:47

김일식 629('20)-06-30 14:29		지암 성창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내요~~ 자주 뵙겠습니다. 금성창 안녕하세요 민국의 일로 너무 오랜만에 온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7/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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