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4월 24일 (토) 22:22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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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고요 원래도 고요했지만 요즘들어 더 조용해진 느낌입니다. 다들 바쁘시기에 그리고, 흔적을 남기는 부분들이 부담으로 작용해서 그렇겠지요. 민국의 모든 부분들에서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으나 이제는 흘러가는대로 따라야 할 듯 합니다. 이번기회에 꽃놀이나 여행, 기타등등 접기를 바라고, 정말 필요한 부분들만 하기를 바라는데 생각하고, 발이 달린 사람인지라 막기도 뭐하긴 하죠. 뭐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뭐 저러나 하겠지만 말입니다. 지치고 힘들땐 집에서 푹 쉬는편이 낫겠죠. 이곳에서는 농사 지으면서 수확의 기쁨과 수당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녹봉은 언젠가 나올테죠. 스치듯 안녕!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69

이성필 630('21)-04-25 11:11		유사의 검토가 늦어지는 중이라 죄송합니다. 어흑.... 김지수 뭐.. 다 그런거죠. 그냥 써본거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하 04/25 23:48

장지용 630('21)-04-25 18:23		정말 제게 필요한 일은… 얼른 독립하는 것과 좋은 곳, 특히 월 200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적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월급 200만원을 못 받아봤습니다. 김지수 이직이나 급여쪽이란 쉬운일이 아니다보니 뭐라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04/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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