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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懿] 오프 후기
대략적인 진행 내용은 강건님이 말 해주셨기에 중복되기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신 분들의 인상에 대하여 간략히 쓰겠습니다. 강건님: 오랜만에 만났어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김시습님: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시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지용님: 그때 모습 그대로 다시 뵈니 반가웠습니다. 정병욱님: 생각보다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정태수님: 저희는 말이 잘 통하네요. 윤강님: 꼭 뵙고 싶었는데 시간이 엇갈렸네요. 다음에 꼭 뵈었음 합니다. 이상입니다. 개국623년 8월 18일 경상도 통훈대부 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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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懿, 不倒翁
이운(李雲)
Boys be ambitious 月夜之時 
http://www.1392.org/bbs?free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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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dcf79fa7be.gif "[1]")
장지용 623('14)-08-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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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 사회적 신분은 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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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
![[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1.gif "[2]")
정태수 623('14)-08-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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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님과 저는 여러모로 비슷한 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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