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국 과거시험장(科擧試驗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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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차 소과(생원, 진사) 과거시험 시행 기간 : 2024.02.29-2024.03.08

ㆍ문서분류

문과

ㆍ추천: 0 ㆍ열람: 290

[유학] 제50차 대과 문과 응시

문과 시제 (시험 문제)
: 최근 민국(民國:대한민국)의 박근혜 정권은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 최근의 국무총리, 장관 등의 인사와 관련한 논란이 발생한 원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또 그에 관한 개선책에는 어떤 것이 있겠는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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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 내용 :

저는 이 사태가 마치 동전처럼 앞뒤가 다른 공직자들의 모습, 그리고 민국의 공직자 선출 제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는 청렴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각종 로비, 뇌물을 주고받는 공직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민국에서는 각종 망언이나 뇌물을 주고받아도 잘만 하면 적발되지 않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감찰이 필요합니다. 앞뒤가 다른 공직자들을 철저히 감찰함으로써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직자들의 과거를 철저히 파내어,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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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응시(작성)일	열람
472	문과	[유학] 제50차 대과 문과 응시	김진만	623('14).07.27-12:46	310

471	문과	[유학] 제50차 대과 문과 응시	정도전	623('14).07.21-14:52	290

470	문과	[유학] 제48차 대과 문과 응시	홍봉한	623('14).01.24-23:21	280

469	문과	[유학] 제48차 대과 문과 응시	김진만	623('14).01.21-16:23	239

468	문과	[유학] 제47차 대과 문과 응시	김진만	622('13).10.27-06:53	235

467	문과	[유학] 제47차 대과 문과 응시	정병욱	622('13).10.27-01:12	343

466	문과	[유학] 제47차 대과 문과 응시	이청양	622('13).10.26-02:06	292

465	문과	[유학] 제47차 대과 문과 응시	정준	622('13).10.23-06:08	287

464	문과	[유학] 제46차 대과 문과 응시	황다루	622('13).07.21-21:00	227

463	문과	[유학] 제46차 대과 문과 응시	이정윤	622('13).07.19-02:30	262

462	문과	[유학] 제46차 대과 문과 응시	정준	622('13).07.18-04:05	248

461	문과	[유학] 제44차 대과 문과 응시	김갑	622('13).02.03-15:01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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