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손오공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1월 30일 (일) 01:13  [축시(丑時):사경(四更)] ㆍ문서분류 화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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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 제목있음 굉장히 오랜만에 사조에 오고 가고 있는데 은근히 중독 수준이네요. 컴을 키고 뭘하다가도 일단 사조는 켜놓네요. 지금도 리포트 쓰는 중간에 와서 글 하나 쓰고 갑니다. 그래도 나름 즐겁네요. 오늘은 동그랑땡을 해먹었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두 끼 먹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 체크하고 갑니다. - 제천대성

http://www.1392.org/bbs?moim15:289

주지윤 620('11)-01-30 01:21	동그랑땡보다 기품있는(?) 말은 무엇일까요? 왠지 있을 것 같은! 사실 오라버니가 동그랑땡이라고 하니까 좀 안어울렸거든요 (키득키득) 손오공 난 그렇게 기품 있는 사람이 아닌데 -_-;; 뭐가 있을까~ 01/30 01:26 주지윤 돈저냐! 라는데요! 01/30 01:29 손오공 아 그런 말도 있었구나. 똑똑한 동생님! 01/30 01:32 주지윤 헉.. 똑똑하다니요.. 전 단지 네이년 어학사전의 은혜를 조금 입었을 뿐이랍니다 힛 01/30 01:35 손오공 네이년의 힘을 빌렸구나- 사실 그 단어 나도 자주 쓰는데 사조에서는 잘 안써. 히히 01/30 01:38

이화 620('11)-01-30 11:44	동그랑땡 이 좋은데...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27	화과	오랜만에 [3]		손오공		628.08.15-20:31	95
	26	화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손오공		626.01.29-00:03	142
	25	화과	주말입니다~		손오공		626.01.22-00:37	112
	24	화과	[제천대성] 늦은 밤에 귀가합니다 [2]+1		손오공		626.01.18-01:09	167
	23	화과	오늘도 조용하군요		손오공		626.01.15-00:35	135
	22	화과	방을 쓸고 닦습니다		손오공		625.10.20-17:58	95
	21	화과	[제천대성] 우리집		손오공		625.09.11-22:39	111
	20	화과	[淸慧] 안부 [2]		이화		620.06.05-23:12	193
	19	화과	[화과산] 제목있음 [2]		손오공		620.02.04-00:11	237
	18	화과	[화과산] 동생님 친전 [1]		손오공		620.02.03-23:43	9
	17	화과	[大物] 새해문안(?) [1]		주지윤		620.02.02-23:16	165
	16	화과	[제천대성] 제목있음 [2]+5		손오공		620.01.30-01:1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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