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찬
작성일 개국627(2018)년 4월 28일 (토) 23:07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69      
[경송] 이런저런
홀로 이런저런 일을 해보다가 문득 무언가 순서가 잘못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으로서는 가원들 중 누가 보게될지는 모르겠으나 혹여라도 문득 생각나서 온 이곳이 지난날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해있어 당혹스러움과 분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몇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지난 2014년 불쑥 혼자 급작스레 떠나버리고나서 다시 이렇게 마음대로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두들 부재중인 와중에 혼자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돌아와서 보니 가주형님도 떠나가시고 모두들 소식이 끊겨 그저 잘 살고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거기에 지난 8월 돌아가신 가주형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가문의 존폐 또한 가늠하기 어렵다고 판단, 급한마음에 이렇게 독단으로 문중에 들어와 일을 처리한것 같습니다.

다행히 약 8개월이 지나도록 우리 문중은 무사히 존재했으며 그 동안 가문을 지키며 가원들을 기다려주셨던 형님들의 뒤를 이어 제가 이 가문을 지켜나가보자 합니다.  

애초에 정식 입적 절차도 다시 밟지 않고 급한 마음에 일부터 저지르고 나서야 이렇게 제 견해와 허락을 구하는 글을 올리게되어 부끄럽고 가원들의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다행히 아직 상유형님은 종종 들러주시는 듯 하고 제가 종종 집에 들러 보살핀다면 가문의 존폐를 걱정할 일은 없다고 판단, 지금 하려던 일을 중단하고 현재 다시 가주가 되신 상유형님의 허락을 받고 정식 가원절차를 다시 밟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주형님을 비롯한 가원들의 대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캐릭터
경송 박찬(朴燦)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자택 충청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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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상유
627('18)-04-29 19:51
현재 생사를 확인할수 있는 가원은 너와 나 뿐이니 번잡한 절차가 무슨 필요가 있으리오.. 다시 이렇게 돌아왔다니 참으로 다행이로다!!
박찬 이렇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니 아우로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면 제 입적에 관한 일과 나머지 문중의 재정비에 관한 일은 예정대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4/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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