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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렀다 갑니다~
정말로 근 한달만에 사지방에 들어와보는데 역시 군인은 그닥 할게 없더군요;;; 사지방도 기본요금과 시간이 있기때문에 왠지 할거만하고 바로꺼버리면 아까운 마음이...;; 이것저것 뒤적거리던차에 지난번에 예도하고 랑님이 면회온거 올리신다길래 확인해볼겸 집도 들를겸 왔습니다. 역시나 조용한 우리집 ^^ 아무튼 내일 설이네요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뱃돈 주세요! 직접받을수 없으니 계좌번호는.... ㅋㅋ 어제본 하이킥이 생각나는군요 크리스탈의 새뱃돈을 받기위한 처절한 노력 ㅋㅋ 이쯤에서 줄일께요 오늘도 D-393.... (오예 400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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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http://www.1392.org/bbs?moim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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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5.gif "[1]")
김관 621('12)-01-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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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대라..ㅋㅋ그래, 긍정적인 사고 아주좋아~ㅎㅎ 우리 가문은 형이 지키고 있을테니 몸조심히 군생활 잘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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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박찬
윤소소
정정균
윤소소
김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