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현 ㆍ작성일 개국617(2008)년 11월 30일 (일) 19:16  [술시(戌時):초경(初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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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을 보며 오늘 사조에 접속하면서 잠깐 훈련원을 들렸는대 훈련원에 정병은 많은대 정작 훈련이나 점고 또 좌우재는 너무 썰렁합니다. 훈련원은 훈련 기간만 더길고 모의훈련이 생겨난것 외에는 정말 썰렁하고 쓸쓸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무래도 병조에 훈련원에 대한것을 다시한번 건의해 봐야할껏같은대요... 너무 자주 바뀌는것도 안좋지만 바뀌었는대도 침체가된다면 수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훈련원 아자! 죽선(竹宣) 송현(宋賢) 고난이 클수록 그에따른 더 큰 영광이 온다. 자택 환암각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7:1299

황희 617('08)-11-30 19:54	게다가 요새 이전님이 부재중이시니 더욱더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선우신 617('08)-11-30 20:23	저도 가끔 훈련원에 들리는데, 황희님 말씀대로 이전님 안계시니 더욱 그런듯합니다.

박지운 617('08)-11-30 21:17	훈련원봉사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훈련원 군졸지원만 하고 잠적하신분이 몇분 계십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송현 박 봉사님께서는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훈련원은 처음 입조하신분들이 자주 오시니 그런 경우가 되면 정말 난감하죠. 하지만 박봉사님은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11/30 21:25 선우신 훈련원 봉사님들의 노력을 모르지 않습니다. 군졸지원하시는 분들이 대게 사조에 갓 가입하시는 분들이라 그럴것입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11/30 22:44 황희 박 봉사님의 탓이 아니니 상심 마십시오. 12/01 16:36

 

광역단체 : 모임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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