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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宣] 드디어
앞으로 15일에 한번씩 회의실에서 모임에 대한 전반적 회의를 갖고 급한일이거나 불시적인 간부회의도 열고 1달에 한번은 간부회의를 열어 좀더 모임을 이끌어 나가기 편리함을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부위원장님의 간찰을 계기로 이제 천천히 내딛어야지요. 너무 빠른 진보도 그만큼의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천천히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역지위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속된곳이 몽인의회, 전우회, 역지위 3개나 되고 2개의 대표직을 맡고있어 부담이 많이갔었는대 그나마 전우회의 대표직을 넘겨주고나서 조금이나마 무거워진 짐이 살짝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대표의 마음을 더욱더 알것 같습니다. 새로우신 장지용 대표님이 곤란하지 않게 많이 도와주어야 할것 같습니다.^^<주저리.. 여튼 하루빨리 활발해지는 예전의 역지위를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竹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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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선(竹宣)
송현(宋賢)
고난이 클수록 그에따른 더 큰 영광이 온다. 
http://www.1392.org/bbs?moim04: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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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1.gif "[1]")
선우신 618('09)-02-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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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리 역지위에 사라진 별이 다시 떠오르는 것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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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한명회
천어
송현
김승우
송현
윤선거
이희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