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예림 ㆍ작성일 개국625(2016)년 6월 15일 (수) 13:23  [미시(未時)] ㆍ문서분류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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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잠시 들렸다 갑니다.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공사다망하였습니다.  접속을 못한 사이에 죄인이 되버렸군요. 죄를 지은 적이 없는데 죄인이 되버린 것은 심히 유감입니다. 그럼 이만 바쁜관계로..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자택 평경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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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하 625('16)-06-15 14:48	오랜만에 뵈요! 얼마전에 타짜보는데 마담님 생각이 나서 혹 글남기실까 싶어 가끔 들렀는데 그게 오늘이네요 ㅎㅎ 저도 접속 안한지 오래되서 왜 죄인되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정예림 저도 왜 제가 죄인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뵙게 되니 참으로 반갑네요. 서울 치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건승하시고 연락주세요!! 06/15 15:15 방인하 치맥!! 와아아 듣기만해도 좋네요 당장내일 만나자 하고싶을정도로 ㅋㅋㅋㅋ 마지막글 남긴 이후에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는데 일이 생겨서 치맥은 내년으로 미뤄둬야 할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ㅠㅠ 06/15 15:33 정예림 일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D 06/15 17:01

유수정 625('16)-06-15 19:08	이렇게 오셔서 글이라도 남겨주시니 반가울 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진흙탕도 굳어 발 디딜 땅이 되겠지요? 그때까지 마담님께서는 죄인일랑 잊으시고 쉬다 오시길~~ 종종 근황이나 비밀글로 알려주십시오^^~ 정예림 잠시 부재중이었는데..비밀정원이, 그리고 모두들 남아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D 06/15 19:11

 

비밀정원 대표 : 대표 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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