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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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무제

오랜만에 글을 쓰지만 딱히 제목 쓸게 없어 무제라고 했습니다.

날은 풀리고 햇볕은 따사롭네요. 어디 나갈 생각은 평일에만 잔뜩 들고 정작 휴일에는 집에 붙어 있기 바쁘네요.

잠시 짬이나 비원에 들러 몇 자 끄적이며 저는 그냥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http://www.1392.org/bbs?moim01:3576

홍봉한

629('20)-05-01 12:46

ㄹㅇ 평일에는 계획만 이따만큼인데.. 정착 주말만 되면 일단 오전은 잠으로 날려버리고 오후는 애매하니 그냥 집에 있다보면 주말은 또 그렇게 순삭..


이운	홍가님도 같은 경우네요 ㅋㅋ	05/14 19:56

정예림

629('20)-05-02 22:38

공감가네요 ㅋㅋ
바쁘게 일하다가 간만에 연휴를 맞아 쉬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연휴 전엔 이런 저런 계획을 세웠던 것 같은데.. 다 부질없네요 ㅋㅋ


이운	요즘만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집에서 쉬는게 편하네요 ㅋㅋㅋ	05/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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