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7(2008)년 12월 16일 (화) 21:58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350

2008년 한 해를 평가한다면? 2008년이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민국 실세계에서나 사이버 조선왕조에서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셨나요? 민국 또는 사조에서 보낸 '2008년'에 관한 평가, 보람, 아쉬움, 이야기 등을 투표와 댓글로 나눠보세요.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2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35인 지급 완료). 환상적이었다 (희망했던 것 대부분 성취) 2.3 % 1 인 만족하는 편이다 (부분적 목표 달성) 38.6 % 17 인 보통이다 (평범한 1년이었던 것 같다) 11.4 % 5 인 아쉬운 편이다 (내년에는 잘 되기를~) 34.1 % 15 인 절망이었다 (2009년이여 어서 오라~) 13.6 % 6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44 인

http://www.1392.org/bbs?lasp8:120

임상유 617('08)-12-16 22:04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나름 만족할수 있는 한해였습니다! 내년은 더욱 빛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박위 617('08)-12-16 22:06	내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 액땜을 많이 하다보니 아쉬운점이 좀 많은 한 해였습니다.

선우신 617('08)-12-16 22:31	올한해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심기열 617('08)-12-16 22:55	부분적으로는 수능도 끝나고 해서 마음이 후련한 한회였습니다.

이화 617('08)-12-16 23:03	올해는 그럭저럭 괜찮은 한 해 였습니다. 비록 처음 계획에서 벗어난 일도 있기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연초에 그렸던 계획대로 많이 이뤄진듯 합니다.

최병욱 617('08)-12-16 23:53	나이가 고2 다보니... 만족해도 만족하는게 아니더군요...ㅠ,,ㅠ 걱정만 앞서고...하는일도 어렵고...내년에는 진!!!짜!!!잘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잘 되게 노력할겁니다!!!^-^ 예비 고3 홧팅!!!

정태수 617('08)-12-17 00:00	재수를 하고 대학에 와서 이런 일 저런일 다 겪은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자유를 맛 본 한해라서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

윤선거 617('08)-12-17 02:14	올해는 수능을 본 해라 그런지, 후련하기도 하지만 씁쓸함이 더 했던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대학캠퍼스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민진후 617('08)-12-17 05:50	그냥 하고 싶어 했던 것들 몇 가지들 해냈기에 그냥 만족하는 편이죠 하하

이대현 617('08)-12-17 07:05	올 한해는 그냥 평범한 해 중 하나였습니다. 내년에는 평범하지 않은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해야죠.

이희철 617('08)-12-17 09:35	좋았다가 마지막에 버렸습니다. 도대체 배려라고는 없으니... 참...

이익수 617('08)-12-17 10:09	대부분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나름 목표한 시험도 합격하고 다소 만족스럽습니다.

오도영 617('08)-12-17 11:18	제자신에거 좀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보람찬 한해를 보내야죠

이현성 617('08)-12-17 13:35	관속도 해보고 관직에도 올라보고 했으니 한 해에 참 많은 것을 해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해가 너무 빨리가네요. 시간이 좀 느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박범 617('08)-12-17 13:42	논문을 완성하였으니 부분적으로는 성공했다고 자평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유찬 617('08)-12-17 13:57	절망과 아쉬움 그 사이인듯 싶습니다. 현재까지 올해 받은 학점은 어느정도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었으나, 그외의 것들이 매우 아쉽네요...

황희 617('08)-12-17 14:08	저는 꽤 만족합니다 요새 성적이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1년 이었습니다 특히 사조를 시작했다는 것이 가장 보람찼습니다

김민규 617('08)-12-17 14:22	아쉬움과 약간의 절망감은 맛봤다고 할까요..? 2009년부터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매년 그래왔지만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

조병찬 617('08)-12-17 14:51	저한테는 이번해에는 모든면에서 아쉬운 해였습니다. 방학동안에 2009년 계획을 잘짜놔야겠어요.

강동엽 617('08)-12-17 14:55	항상 누구나 그렇듯 아쉬운 점이 가장 많이 보이죠. 흠..... 글쎄요 그냥 그저 그런 해였던 것 같네요

송현 617('08)-12-17 16:02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달성한 점도 꽤 있고 해서 만족하는 한해였습니다. ^^ 하지만 내년에는 더욱더 보람찬 한해를 시작하고 싶내요

박현철 617('08)-12-17 19:46	연말에 너무 꼬입니다... 미국을 시점으로 무너지기 시작한 경제위기가 이 강원도 촌구석에 쳐박혀 있는 이 몸조차 피해가질 않는군요.. 회사도 위태롭고 주식, 펀드 뭐하나 잘 풀리는게 없네요... 아~~~ 암울하다!!!

손오공 617('08)-12-17 20:25	이번 해도 딱히 이룬 것이 없이 술렁술렁 지나간 한해였습니다. 내년에 4학년인데 뭐먹고 살아야할지 앞이 막막하네요.

하동구 617('08)-12-17 21:27	사조에서처럼 희노애락을 경험했듯이 올 한해도 그렇게 보낸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한해를 보낼지 기대가 됩니다.^^

손수건 617('08)-12-17 21:45	한해를 돌아보면 항상 아쉽기만 합니다. 이룬것도 있고 못이룬것도 있지만 한해를 반성하며 내일을 또 설계 해야겠죠^^

이색 617('08)-12-17 21:59	지나 간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고 좋은 점만 추억으로 떠올린다면야 좋은 것이지요~

묵의 617('08)-12-17 22:39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이번 해도 아쉽기만 할 뿐이로군요. 이러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박지운 617('08)-12-17 23:56	사이버조선왕조를 접해 새로운 경험도 하고 민국에서도 특별히 문제될 것 없이 평온한 가정생활을 하고있어 만족하는 한해입니다.

이만원 617('08)-12-18 00:09	한 해 동안 별로 한 일이 없는 것 같네요. 내년도 이렇게 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박영우 617('08)-12-18 00:34	저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 해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이러지 않도록 반성해봐야 겠습니다.

정병욱 617('08)-12-18 12:04	올 한해가 무심하게도 가버렸네요.. 내년에도 좋은 일이 있겠지요..

장지용 617('08)-12-18 18:39	올 한해를 평하건대, 먼저 영광스러운 일도 있었고 공약한 일도 이뤄졌기는 합니다. 그러나 전략 미비로 일을 그르친 일이 있으니, 이를 거울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동엽 617('08)-12-18 18:42	아쉬움이 너무 많은 해였습니다.. 학교생활도 별로 잘 못했고 성적도 좀 안좋고 올해 초에 마음먹었던걸 다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움이 듭니다.

이경환 617('08)-12-18 18:55	좀 성적이 2학기때 떨어졌으나 그래도 사조와의 만남과 그리 나쁘지 않았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윤호 617('08)-12-18 23:42	올 한해를 평가해 본다면 평년작 이었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좀 더 알찬 한해로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준호 617('08)-12-19 02:38	어떻게 올 한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절망의 한 해네요. 내년에는 운이 틔인다니 운명을 믿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한현성 617('08)-12-19 19:54	올 한해는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고쳐 나가겠습니다.

박명현 617('08)-12-19 21:23	2008년 상반기는 전공공부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나 하반기부터는 휴학하면서 시험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힘든 시기였습니다. 내년초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박대인 617('08)-12-21 02:27	아쉬움이 남지 않는 해가 없는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꼭 다 이루어야겠습니다

임랑 617('08)-12-22 20:27	수능이 끝났다는 점에서 후련합니다만 그것이 절대 환상적이거나 즐거운 감정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물론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는 환상적이었습니다만..) 성적표가 나온 이후 수시에서 절망을 하면서 이번 한해는 최악이었습니다. 정시발표는 내년 1월에 있으니.. 내년이 환상적인 해였으면 합니다.(웃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108		개국618(2009)년에 바란다 [42]		관리자	617.12.25-09:16	392
	107		2008년 한 해를 평가한다면? [40]		관리자	617.12.16-21:58	350
	106		맞춤법 검사기, 활용하시나요? [35]		관리자	617.11.28-01:07	397
	105		11월 오프라인 모임 진행 설문 [32]+2		관리자	617.10.18-22:48	506
	104		품계와 관직 제도에 대한 지식은? [26]		관리자	617.10.13-23:19	449
	103		1회 평균 사조 접속 시간은? [26]		관리자	617.10.01-23:33	348
	102		올해 추석 연휴에는? [29]		관리자	617.09.08-22:47	339
	101		우리나라의 가장 감동적인 메달 획득은? [31]+1		관리자	617.08.24-16:55	430
	100		어느 붕당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28]+2		관리자	617.08.03-00:04	406
	99		물품 수집에 관심 있으신가요? [24]		관리자	617.07.14-23:47	349
	98		올해 여름 피서는? [23]+2		관리자	617.07.03-23:17	362
	97		운동을 하고 계시나요? [32]+1		관리자	617.06.23-22:04	392

	12345678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