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7(2008)년 7월 3일 (목) 23:17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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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피서는? 올해도 어김 없이 장마철이 끝나면 7월 말부터 8월 초순까지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피서철 여름 무더위를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투표나 댓글로 여름 피서와 관련된 경험이나 계획을 나눠보세요~ ps. 투표 종료 후, 2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1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16인 증액 완료). 시원한 바다로~ 16.7 % 6 인 푸른 산으로~ 2.8 % 1 인 강이나 하천으로~ 11.1 % 4 인 바다 건너 외국으로~ 5.6 % 2 인 공공 시설물(영화관 등)에서~ 0.0 % 0 인 친척, 친구네 집에서~ 2.8 % 1 인 인터넷(게임 포함) 세계로~ 8.3 % 3 인 집이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22.2 % 8 인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 25.0 % 9 인 기타 (댓글로 의견) 5.6 % 2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36 인

http://www.1392.org/bbs?lasp8:111

박상근 617('08)-07-03 23:55	본래는 여행계획을 잡았으나 자격증 시험준비때문에 부득이하게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한유찬 617('08)-07-04 00:02	학원과 운동.. 이 두가지로 인해서 집과 학원 도서관을 왔다갔다 합니다. 원래는 아르바이트도 하려고 했습니다. 여행 계획은 주말에 시간내서 바닷가로 가는것입니다.^^

박현철 617('08)-07-04 00:24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지라 어딜가는건 아직 무리일듯... 집에서 아기랑 놀아야 되겠네요^^

김준호 617('08)-07-04 00:42	외국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에 '바다 건너 외국으로' 란에 슬그머니 한 표를 던졌네요...;; 여름엔 시간이 없어서 멀리 떠나봤자 요 근처가 될 듯 싶고, 겨울 즈음이나 되어서야 배낭여행을 할 수 있겠네요.

박승종 617('08)-07-04 01:30	피서는 바닷가로~~ 오고가는 길이 좀 힘들지만 그래도 푸른바다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시간이 좋아요.

김진 617('08)-07-04 01:53	휴가철.. 사람이 많은 때에 돌아다니는 것은 고생입니다. ^^

박현철 617('08)-07-04 03:26	이곳 시원한 동해바다로 놀러 오세요~~~~~~~!!

이화 617('08)-07-04 09:42	아무래도 바다가 가깝다 보니 바다를 자주 찾게 되는 듯 합니다.

하동구 617('08)-07-04 10:35	친구들이랑 계획 중에 있기는 하지만 자격증 공부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이가람 617('08)-07-04 16:47	저는 인터넷 세계로 또 빠져들 것 같네요 ㅎㅎ. (웃을 일이 아닌데... ㅠㅠ)

방현진 617('08)-07-04 16:52	전반적으로는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인터넷 세계에 빠질 것 같지만 잠깐 바닷가에 갈 예정입니다. 전반적이니 웃을 일이 아니네요.ㅠㅠ

묵향 617('08)-07-04 21:07	이번 방학은 왠지 바쁜 방학이 될 것 같습니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대현 617('08)-07-04 22:19	뭐 저는 방학에도 보충을 하느라 시간이 안되지만, 방학 마지막 주에는 쉴수가 있어서 그 때 외가댁에 가려고 합니다.

최병욱 617('08)-07-04 22:58	계곡 물이 쵝오!!!!

윤관 617('08)-07-04 23:07	가족들과 함께 계곡으로 갈 예정인데.... 아이들(??) 학원 스케줄이 좀 걸려서~~

양지원 617('08)-07-04 23:14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라면 한창 계절학기 기말고사를 볼 때인가요. 으악~

장현준 617('08)-07-05 02:44	여름하면 바다 !!!

손수건 617('08)-07-05 08:15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무더운 바닷가 땡볕보다는 서늘하고 시언한 계곡이 좋네요^^

장지용 617('08)-07-05 23:06	경기도 안성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농활+사진워크숍땜에요. 그것으로 피서를 갈음하렵니다, 이대현 안성에 오십니까? 제가 안성에 사는데 안성에서 피서를 즐길만한 곳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합니다. 07/06 18:20 장지용 그게 아니라 농활+사진워크숍 행사 참석때문에 그 행사 참석으로 피서를 대체한다는겁니다. 07/08 15:06

박대인 617('08)-07-08 17:21	고2다~ 공부해야지 가긴어딜!~~~ ㅋ

손오공 617('08)-07-08 19:52	친구가 기거하고 있는 곳이 강원도 삼척이라 8월 중에 놀러갈 것 같습니다. 재미있을 듯 하군요.

이희철 617('08)-07-15 19:46	해수욕장보다는 계곡물이 시원하지요.

김병연 617('08)-07-30 19:51	공부하는 사람 은근히 많네요 역시 사조사람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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