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7(2008)년 1월 10일 (목) 00:01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267

2008년도 새해 결심은?

2008년이 시작된 지 약 열흘 가량이 되었습니다.

새해에 들어 새로운 결심이나 다짐, 계획을 세우셨을텐데, 현재까지 어떻게 되고 있나요?

ps. 투표 종료 후, 2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1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16인 지급 완료).

잘 되어가고 있다

30.0 %

9 인

약간 안 되고 있다

40.0 %

12 인

반쯤 포기 상태이다

13.3 %

4 인

작심삼일이다 (벌써 좌절했다)

16.7 %

5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30 인

http://www.1392.org/bbs?lasp8:94

김제상 617('08)-01-10 00:04	저번에 회사에 일이 있어 그만두기는 했는데, 다시 직장을 찾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하동구 617('08)-01-10 12:15	민국 집안 사정도 있고 해서인지 제가 추진하려는 일에 생각지 못한 차질들이 일어나긴 하지만 차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이윤호 617('08)-01-10 12:26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새해첫날하고 그 이틀만 지켜져서 반쯤 포기한 상태입니다. ㅠㅠ

한진식 617('08)-01-10 13:24	마음속에 불안함만 있고,, 실천은 안되네요ㅜ

박범 617('08)-01-10 13:29	역시 생각과 몸은 따로 논다는 걸 잠시 잊고 살았던 새해 벽두였던 듯....

한상질 617('08)-01-10 13:35	저는 잘 되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누는것도 적당히 되고 공부도......

박현철 617('08)-01-10 13:54	아직까진 그럭저럭 되가는것 같은데 앞으로 갈길이 먼 만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영우 617('08)-01-10 14:11	아직은 새해 초라서 많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앞으로 더 있으면 나아질 거라 봅니다~~

정인지 617('08)-01-10 16:29	아직 뭐라고 하기는 힘들군요... 잘 되어간다고 해 두죠.

김성근 617('08)-01-10 23:01	솔직히 저는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노력해야겠지만 실망할까봐 느긋하게 하려합니다..

정병욱 617('08)-01-11 14:28	저도 작심삼일입니다.. 그저그렇게 살아갈 수밖에는 없더군요.. 세상이 무심한 탓이랄까요??

이병선 617('08)-01-11 15:56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가 밝은지 9일 밖에 안됬으니 더 두고봐야겠죠 ^^

조양건 617('08)-01-12 11:02	잘 모르겠다는 없군요..-_-;;

박상근 617('08)-01-12 11:23	계획대로 진행은 하기는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뭐 아직 열흘이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손수건 617('08)-01-12 11:48	올 1월은 1년 계획을 총체적으로 세우는 달로써 아직 계획중이라서 진행여부를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묵의 617('08)-01-13 20:42	저는 일단 영어공부를 위해 외국에 나와 정착하는 것까지는 성공하였으니, 어느 정도는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벌써부터 공부하는 일이 만만치가 않은 것이 잘못하면 큰 돈 들여 여기까지 와서 실제로 얻어가는 것은 시원치 않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비록 열흘 정도가 지났을 뿐이지만, 더욱 마음을 굳게 먹고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현 617('08)-01-14 15:14	되는 일이 하나씩 잘 되고 있습니다.

이노자 617('08)-01-15 04:29	금연이라고 했는데. 7일만에..ㅠㅜ

권원길 617('08)-01-15 08:51	올해는 좋은 만남을 이루어서 멋진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강조 617('08)-01-16 12:13	아직 계획 잡은 것이 없어서...

고재영 617('08)-01-19 19:29	올 해에 계획했던 것과는 점차 동떨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 점차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