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개국617(2008)년 4월 1일 (화) 23:27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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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총선의 투표는? 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몇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권이 있다면 지지 후보와 정당을 결정하셨나요? 실제로 투표하실 의향은 얼마나 되시나요? 설문과 댓글로 4월 9일 총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ps. 투표 종료 후, 30자 이상 댓글 등록자 전원에게 각 20냥을 증액시켜 드립니다(17인 지급 완료). 투표한다 (지지 후보 결정했음) 21.9 % 7 인 투표한다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지 모름) 28.1 % 9 인 투표 안 한다 (댓글로 이유를...) 6.3 % 2 인 투표 못 한다 (시간적, 지리적 제약 등) 12.5 % 4 인 투표 못 한다 (투표권 없음) 31.3 % 10 인     투표 종료 : 참여백성 총 32 인

http://www.1392.org/bbs?lasp8:102

하동구 617('08)-04-02 00:09	이미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여 4월 4일에 투표하러 갈 예정입니다. 어느 때보다 공천문제로 시끄러웠던 총선 결과가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박상근 617('08)-04-02 00:15	투표는 할 생각이지만. 아직 후보선택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을 기할 생각입니다.

주희 617('08)-04-02 00:17	아직 후보를 못정해서 그냥 않찍고 싶습니다. 허허;

윤관 617('08)-04-02 00:29	4월 9일 투표할 예정이며,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지는 결정하지 못했습니다.(당이냐 후보냐..,,) 이번 선거는 정책대결의 구도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유찬 617('08)-04-02 08:23	투표 권리는 제가 나이가 되었을때부터 행사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집안에 의해 정해진 당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제가 처음으로 투표했을때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출마했을 때였습니다. (정확한 연도가 기억이 안나다보니...)

박현철 617('08)-04-02 10:29	지금껏 투표 권리는 한번도 빠짐없이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투표할건데 누구를 찍을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다른때와 달리 원체 시끄럽고 요란스런 공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범 617('08)-04-02 10:53	부재자신고를 안해서 투표하려 집에 가려 합니다. 겨우 투표때문에 집에간다는 말을 듣기는 합니다만.... 부재자하니까 군대에서 투표하던 생각 나네요....마을 면사무소에서....ㅎㅎ

박지운 617('08)-04-02 11:41	투표를 하는것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느후보를 찍을지 정하지 못헀지만 일주일 동안 후회없는 선택을 할려고 합니다.

손수건 617('08)-04-02 11:47	언제부턴가 투표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다. 누가 되든 현실은 크게 변함이 없고 진정한 정치는 어제쯤~오려나~

최병욱 617('08)-04-02 23:38	내 나이 18;;;아직 투표권이 없다;;;OTL;;

김진 617('08)-04-03 09:37	전 부재자 신청해서 오늘 투표합니다. 사실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사람이 그사람 같아서 별로 뽑을 만한 사람도 없고... 그런 이유로 점점 사람들이 냉소적으로 변해 투표를 안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정용진 617('08)-04-03 10:51	솔직히 찍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 지역구에는 모당이 그냥(?) 압승하므로... 투표할 의지가 없습니다. 아직까진 제 지역구엔 인물보단 특정당인가 봅니다.ㅠㅠ

정병욱 617('08)-04-03 18:14	투표하고 싶지만 미성년자라.. ㅜㅜ

오도영 617('08)-04-04 01:32	투표는 해야겠는데.. 제가 지지하는 지역현황을 공약으로 내건 후보가 지지율이 낮네요.. 이러다가 사표 되는건 아닌지.. 아직 고민중 ㅠㅠ

박대인 617('08)-04-04 16:02	투표권이 없구나!~~~ 그런데 만약한다면 전 민주당을 뽑겠음 민주당이 이쁜건 아니지만 세력균형도있고 요즘 한나라당 하는 꼴이 맘에 안듬

조광조 617('08)-04-04 16:50	투표권이 없다는 이런 ㅜㅜ 선거공보는 귀에 박히도록 들으면서도 투표권은 없고...만약 투표권이 있다고 해도 투표할 사람이 없다는 건 문제지만...

묵의 617('08)-04-04 17:39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투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 대신 다른 분들이 꼭 투표에 참가하여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이대현 617('08)-04-04 18:31	저도 미성년자라 아직 투표를 할 수 가 없어요. 하지만 저도 나중엔 투표 할 수 있음 좋겠네요.

이준 617('08)-04-05 21:44	부재자 투표를 신청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ㅜㅜ

박윤상 617('08)-04-06 14:08	저도 아직 나이가 안되고 그리고 제가 나이가 된다해도 타국에 있어서 투표를 못합니다. 글쎄요, 어느 당이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할지 모르는데, 어쨌든 다른 분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투표에 꼭 참가하시어 묵의님 말씀대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재영 617('08)-04-06 14:35	아직 나이가 안 되서 투표를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 뽑혔으면 합니다. 말만 번지르르 하게 잘 하는 사람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더 끌린달까요,,;; 아무튼 좋은 사람 뽑혀서 국민들 걱정 좀 안 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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