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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청/초관] <훈련> 수어청군 정병 훈련 실시 (9월2차)
이번 수어청 훈련은 각 정병분들 스스로 군을 이끄는 장수라 생각하시어 제가 제시하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최소한의 피해와 최대한의 이익을 어떤 방법으로 나오시는지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어청 정병 : 박진우 , 박찬영 , 조우현 , 박홍 ( 이상 4명 ) * 성의없는 훈련은 훈련 미참가로 간주하겠습니다. [상황] 치안이 나빠져 도적들이 전국 각지에 생겼다. 각 지방 관군들은 하나하나 도적 소탕 작전을 펼쳐서 밀어버렸으나, 도적들이 마지막 수단으로 전국연합을 꾀하여 마지막 항전을 펼치게 되었다. 도적군의 수는 총 1만이며 가파른 언덕위에 토성을 만들었다. 토성의 뒤와 양 옆은 산으로 막혀 있으며 입구는 매우 좁다. 그리고 토성 안으로 뒤산쪽에서 흐르는 물가가 흐르고 있다. 관군의 선봉군은 5천이며 5일 후 관군 지원군 3천이 온다. 정병들은 관군 총 지휘군이 되어 전술에 관하여 논하시오. [훈련 참가시 주의 사항] 각 정병의 의견은 답글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의견은 공개글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많은 정병들이 여러 전술을 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얻기 위함입니다. 답글의 제목을 '[수어청/정병] 정병 000, 훈련을 명 받았습니다'라고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훈련기한] 이번 훈련은 9월 30일(水) 자정(24:00)까지 훈련을 실시합니다. 수어청 소속 정병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국618년 9월 28일 행수어청초관 이상수 |
http://www.1392.org/bbs?lans8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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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5c504795e8.gif "[1]")
이상수 618('09)-10-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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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훈련을 종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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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김세상
이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