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신신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7월 27일 (월) 18:48  [유시(酉時)]

ㆍ추천: 0  ㆍ열람: 13455

문득 오랫만에 발자욱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5년, 6년여만에 사조에 찾아뵌 것 같습니다. 비번도 잊어버려 새롭게 찾아보고, 예전 글들을 읽어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구나 싶으면서도, 나름 여기에서 재미있는 나만의 시간을 보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에 오더라도, 그러한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발자욱 남겨보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들 되세요 :) 박신신(朴新信)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063

김지수 629('20)-07-27 20:37		예전에 봤던 존함인 듯 합니다. 다시 오심에 반갑습니다.

하유 629('20)-07-27 22:15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방인하 629('20)-07-27 22:23		어서오세요~

최준 629('20)-07-28 12:11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현철 629('20)-07-28 18:54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김시습 629('20)-07-28 22:00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는거죠?

김일식 629('20)-07-29 18:21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박신신 629('20)-07-29 19:41		다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홍봉한 629('20)-07-29 20:02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ㅎㅎ

장지용 629('20)-07-29 20:26		자주 오세요! 그 사이 들어왔을텐데 잘 모르실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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