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2월 15일 (토) 11:23  [오시(午時)]

ㆍ추천: 0  ㆍ열람: 9827

[愚巖] 개학준비 어느덧, 2월의 중순이 다가오고 있네요. 그리고 개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해야할께 너무 많이 남았는데, 큰일입니다. 방학 전이 엊그제 같았는데....... 아무튼 개학준비로 다음주는 좀 바빠질 듯하네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서 중국으로 돌아갈 상황은 아니라서 인터넷으로 개학준비를 해야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수업의 시작이니까 긴장 좀 타면서 한 주를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남은 이번주 주말 마무리 잘 해서 다음주를 맞이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8:8057

김신 629('20)-02-16 19:15		저도 그렇네요. 좋은 한 학기 되시길 바랍니다. 최준 이번 사태로 인해서 비록 강의는 민국에서 시작을 하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갈 때까지 무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신님께서도 건강하게 새학기 시작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02/17 16:30

장지용 629('20)-02-16 23:30		학교에서 강의를 사이버강의로 진행하는 것으로 새학기를 시작하기로 했나보죠? 최준 현 상황으로선 이 방법이 최선이니까요. 02/17 16:30

 

함경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함경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15일 이내) 사랑이란,말못해도 김애당 순진한사기꾼이라 [2]+2 김애당 왜자꾸만자강두천으로 [1]+1 김애당 이미시작돼버린 [1]+1 김애당 새출발잘되길바랐건만 김애당 여기까진가 봐요. 김애당 성공이눈앞에있다면 [1]+1 김애당 함경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15일 이내) 순진한사기꾼이라 [2]+2 김애당 왜자꾸만자강두천으로 [1]+1 김애당 성공이눈앞에있다면 [1]+1 김애당 이미시작돼버린 [1]+1 김애당 사랑이란,말못해도 김애당 여기까진가 봐요. 김애당 새출발잘되길바랐건만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5063		[하곡] 우승 못한 지 28년째 [1]		정제두		629.05.09-21:05	16365
	5062		[황해도/이방] <공고> 개국629년 북삼도 지역 모내기 시행 [3]		남세준		629.05.15-23:55	16260
	5061		[雪荷] 오늘의 백성 [1]+1		김지수		629.04.18-02:40	15614
	5060		문득 오랫만에 발자욱 남겨봅니다. [10]		박신신		629.07.27-18:48	13456
	5059		[愚巖] 낙관주문 [2]+2		최준		629.02.11-00:41	11376
	5058		[愚巖] 역사 속으로 [2]+2		최준		629.02.05-12:55	10519
	5057		[雪荷] 슬픈 일들 [3]		김지수		629.09.26-00:35	10448
	5056		[愚巖] 돌러보다 [1]		최준		629.02.09-00:37	10443
	5055		[愚巖] 가짜뉴스 [1]		최준		629.02.06-16:18	10188
	5054		[愚巖] 개학준비 [2]+2		최준		629.02.15-11:23	9827
	5053		[愚巖] 블랙독 [2]+2		최준		629.02.04-23:07	9796
	5052		[황해도/해주목사] <공고> 북삼도 추수 사업 [3]		김지수		629.10.07-17:00	9534

	123456789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