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이휘
작성일 개국612(2003)년 2월 13일 (목) 00:46  [자시(子時):삼경(三更)]
홈페이지 http://cafe.daum.net/1392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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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주한미군의 철수를 찬성하십니까?
주한 미군의 감군(減軍)이야기가 미국 조야에서 솔솔 퍼져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의정부 여중생 사망 사건으로 인한 촛불시위 이후...더더욱 그 여론이 미국내에서 조성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미국의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 보니 자신들의 미군이 한국내에서 일으키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반미감정에 대해서만 섭섭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군이 감군할때 마다 우리나라는 엄청난 국비의 손실을 볼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그들의 전쟁억지력은 인정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하무인 격으로 군림하려 드는 그들의 행태를 인정하기는 너무나 우리의 자존심이 상합니다.

자,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주한미군의 철수를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
우리 백성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단강 이휘
24.79.127.166 조운  02/13[16:00]
민국을 얼마나 한찮게 생각했으면, 감군을 정치적,외교적 고삐로 이용할까요? 未國('아닐미'자로 하겠습니다.)은 언제나 자국을 이익만을 위하는 이기적 大國입니다. 어서 빨리 부국강병의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1.223.178.1 박정신  02/14[00:44]
저는 이번에 미국이 이런 쇼를 하는것이 앞으로 새정권에 대한 자기 힘과시라고 생각합니다. 참말로 나쁜넘들이죠.
203.252.236.79 신성룡  02/14[09:26]
국가적 외교를 단순이 감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대처하는것은 성숙하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노련한 외교적 대처가 필요하죠.. 물론 미국의 감군 또한 막아야 겠지요
막무가네로 나가서 대책없이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과격한 일부 운동권 집단을
보면 그들은 아직까지도 유신 시대로 착각하고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촛불시위로 미국내 여론이 약화된것도 운동권들이 단순히 여중생 추모가 아닌 반미를 외치는 장소로 변모시킨것이 오히려 순순한 의도를 변모시켜 버린것 같습니다...
203.252.236.79 신성룡  02/14[09:37]
미군 이번일을 계기로 한국은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잘조율하여 한국에게 유리한
관계로 만들어 나가는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무조건적 맹목적인 반미내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것 보다도 더욱 중요하고 국익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현재 그렇게 변화하고 있는것이 한미관계의 현주소이고 말입니다.
강대국에게 끌려 다닌다고 그들이 건방지게 나온다고 우리도 그렇게 극적으로
대응하는것은 후진국의 외교적 대응이나 미국과 담을 싸고 국제 사회에서 고립되어
버린 리비아나 이란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과연 무엇이 우리나라에
또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한 지금
상황인것 같군요
미국의 외교적 수단에 우리도 노랸한 외교적 대응이 필요하지 과격한 감정대응은
그들이 우리의 의사를 듣기는 커녕 친한 미국인사들까지 등을 돌리게 하는 무책임하고
단순한 생각 입니다.
요사이 반미가 어린 초중고생에세 유행처럼 퍼져서 미국욕만하면 다해결되고
좋은것처럼 바뀌어 버린 현실을 볼때 한숨이 나옵니다. 맹목적 추종이 아닌 미국을
외교적으로 잘이용하는것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일것입니다.
203.227.206.100 이휘  02/14[10:22]
흠...의견이 반반입니다. 지금의 노무현 당선자의 행보로 볼때,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가 되면 악화가 되지,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반미감정 못지않게, 미국에서의 반한감정도 높아지고 있다는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신성룡님의 의견에 동감은 하지만, 문제는 한국과 미국이라는 당사자 중에 미국이라는 당사자쪽에서 한국과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생각 자체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대등한 관계는 안되고, 너희들을 위해 우리가 주둔하여 주니, 특혜를 달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외교는 힘의 외교입니다. 우리가 노련한 외교적대응을 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요구를 전폭적으로 수용하는 외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미국은 이라크공격 등으로 인해 유럽과도 상당히 마찰을 빚고 있고, 유럽연합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여, 유럽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방진 미국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반미는 수그러 들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반미와 주한미군철수가 엄연히 구분되어 주어야 하는데,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거지요.
24.79.127.166 조운  02/14[19:00]
미국의 이기적인 부강한 힘을 어찌 부정할수 있겠습니까... 다만, 나라의 앞날은 커녕 오늘도 책임 지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고찰을 해볼 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나라의 정책은 타국이라 할지라도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61.43.140.78 조형민  02/14[21:16]
소인이 투표하고싶은것이 없군요.시생은 '주한미군 물러가라'인데요.^^미국이 아름다울미짜를 받는것도 이해가안가군요.미국이 아름답씁니까?尾(꼬리미)또는 靡(쓰러질미)를 시생은 추천합니다.
211.173.9.14 윤관  02/14[23:38]
그저 분합니다. 만일 우리나라에 힘이 있었으면... 모든 일이 쉽게 풀리겠죠.
210.114.135.179 김진아  02/15[03:45]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우리 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나요?
220.75.236.23 이휘  02/15[08:51]
일단 경제가 상당부분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주한미군의 철수는 국가신용도 등급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외국에서 우리를 바라볼때 상당히 불안정하게 보일 것입니다. 외국자본은 썰물나가듯 나가버릴 것이고, 최악의 경우 옛날 IMF사태가 재발될 수 도 있을 것입니다.그뿐 아니라 주한미군의 공백을 메꿀만한 국방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부분 국민들 개개인의 세금부담이 엄청 늘어날 것입니다. 문제는 돈이냐, 자주(自主)냐 하는 건데...어짜피 한 번 거쳐야 할 일이라면, 일찍 거치는 것도 나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11.198.236.158 -ㄷ -  02/15[12:47]
이런말을 던지는건 개그스럽지만. (-_-;) 주한미군에게는 "끄지라 가시나야~" 라고 하고 싶네요. 어째 10원짜리같이..버리기엔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껄끄럽고..-_-..;
211.182.254.11 박문영  02/18[10:02]
우선 우리 민국 내의 다수의 분들은 민국 내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뿐만 아니라 크게 칭하여 미국 자체를 굉장히 싫어하는 반미감이 심화되고 있지않습니까. 그 세계질서에 대한 이기적 정권이 자신들(미국) 내에서까지 발전하였기에 미국인들이 '미국은 미쳤다' 라는 책까지 발간하였겠습니까.. 다만 미국의 군사력이 막강하다는 것은 부인하여야겠지요.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군의 움직임에 비중된 병권 회복을 위해 외교적으로 좀 더 활발한 노력을 해줬으면 합니다만, 아직 그런 노력이 미흡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직 미국이 민국을 떠날 사유가 없다 판단됩니다. 그저, 미군의 잘못을 미국민 모두를 욕하는 대칭의 위험함을 국민이 잘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핵으로 위협받고 있는 지금, 미국까지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면 얼마나 초조하고 급박한 상황이 될지 모르는 것 아닌가요.
211.182.254.11 박문영  02/18[10:04]
두번째 문장 첫부분에 '얼마나' 라는 단어가 빠졌군요. 수정하겠습니다.
211.226.239.167 강자아  02/18[15:30]
민국의 반미 감정이 극도로 감정적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간 미국과 주한미군으로 인해 잃은 것도 많고 입은 상처도 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해야 할 이때네 단지 감정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이를 판단한다면 이보다 더한 어리석음은 없습니다. "싫으니까 물러가라"는 식의 생각은 초등생들의 정신수준뿐이 안됩니다. 단편적인 생각으로만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과연 어떠한 결과를 낳을 수 있겠습니까. 아직은 우리가 미국을 무시할 수는 없는 처지임을 다들 모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급격하게 변하는 한미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이때에 단순한 감정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게 하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지도자와 몇몇 미국인들의 잘못을 확대 해석해 미국 전체를 증오하고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아직도 미국에는 민국을 사랑하는 수많은 미국인들이 있습니다. 그들마저 우리에게 등을 돌리게 한다면 과연 우리에게 남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미국 대통령과 주한미군을 손가락질 하기 앞서 민국을 사랑하는 미국민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마저 우리를 버리게 한다면 우리는 의미없는 싸움을 한 것이고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한미군이 떠나거나 남는것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전히 민국을 사랑하는 미국민들이 있다면 그들을 발벗고 민국을 도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마저 등을 돌린다면 미군이 주둔한들 과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겠습니까. 더 이상의 감정적 대립은 없어져야 합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민
218.157.140.197 이백  02/21[16:32]
주한미군의 철수는 국가안보에 별로 득이될것이 없습니다. 아주 소수의 병력만 남기더라도 주한미군의 필요성은 통일이 되지 않는한 필요합니다. 주한미군이 있음으로해서 만약에 있을지 모를 북한군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한미군이 있는한 북한이 공격을하게되면 그것은 남한 대 북한이 아닌 남한과 미국 연합군 대 북한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이 전쟁 당사국이 되므로 북한의 공격 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218.157.140.197 이백  02/21[16:33]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안되지만, 서서히 줄여나가고 결국에 완전 철수해야겠죠. ^^
210.221.107.90 박주호  02/23[14:18]
당장철수는 무리고... 감축은 찬성, 자주국방이루어냅시다!!
211.50.233.119 정훈  02/23[14:50]
아직은 철수하면은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힘이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나라에 힘이 없으니 아직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면은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211.210.230.197 이동규  02/26[23:01]
어짜피 전쟁나면 주한미군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한반도는 초토화 될듯 합니다. 현시대의 싸움이 병력의 수보다는 미사일 한방한방이 더 크게 좌우 하는 싸움이니 주한미군은 맘대로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211.218.191.189 허윤성  03/02[12:59]
허허 주한미군 존속에 손을드신분이 본국인이 맞는지 아니맞는지 여차 의심이 갑니다. 물론 철수이후에 일어날일은 강구해야겠지요, ㅇ아무튼 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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